가끔씩 생각이 나면
지금쯤 뭘 하고 있나
며칠째 감지 않은 머리
No no no
가만히 이불 속에서
만지작거리면 깜짝
전화벨 소리에 난 부끄러워 Woo
Du ru Du ru ru ru ru ru ru ru ru
Du ru ru ru ru ru ru ru ru
Du ru ru ru ru ru ru ru ru
머리 식히러 뚝방 가는 길
벌써부터 보고 싶었어
작년 벚꽃에 또 작은 공연에…
IVE BEEN LOOKING SO HARD I LOVE THIS SONG.
❤️❤️❤️
지윤 언니 노래 잘하면서 왜 탈퇴했어ㅠㅠㅠ
noic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