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처음처럼 그냥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을 때가 더욱 행복했을지 몰라
하지만
나도 모르게 그대에게
빠져버린 마음 이제는 감추고 싶지가 않아
나의 사랑 너에게
닿을까
느껴질 수 있을까
느낌 그대로
영원할 수 있다면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소원 하지 않아
오늘처럼
감싸 안아주는 빛처럼
깨고 싶지 않은 꿈처럼
그대 곁에 있고 싶어

나도 몰랐던 나 조승우, 김선영

당신이 나를 받아준다면 조승우, 김소현

조승우-나의 길을 가겠어

20150601 뮤지컬 데스노트 쇼케이스 김준수 - 변함없는 진실

Hay canciones que nacen del silencio.  
De aquello que nunca ocurrió… pero dejó marca.

"La caricia que nunca llegó" es una confesión suave, íntima, casi susurrada.  
Habla del amor que estuvo cerca, pero nunca se atrevió a existir.  
Del roce que no fue, del abrazo que quedó suspendido en la memoria.

Si alguna vez sentiste que una despedida dolía más por lo que nunca pasó  
que por lo que se vivió… esta canción es para ti.

Gracias por escuchar.  

 Alex Caelus

La caricia que nunca llegó

161219 뮤지컬 데스노트 쇼케이스 한지상 김준수 - 정의는 어디에

엘리자벳 내 주인은 나(김선영)

아미의 꿈 - 조승우

나는 나만의것-뮤지컬 엘리자벳

뮤지컬 ‘엑스칼리버’ 프랭크 와일드혼 2019/04/15 '배철수의 음악 캠프' 다시 듣기

아미의 꿈 - 조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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