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나의 육신 그 자체이며 지나온 과거는 내 영혼이라는 것을, 그러니 잃은 것은 없다는 것을.세상이 무지한 우리에게 부여한 시간을 따라 찬찬히 밟아갈 것을. 그리고 언제든 그리운 문을 열어 당신을 만나러 갈수 있음을 난 이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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