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더미
Lyrics by 지수연Composed by 지수연, village
한장이 또떨어지네내 맘속에넘어갈수가 없는종이더미로
어지러이적혀있는글자들이 또도망가지 못한채그대로있어
이제 더는 자리도 없이 밀려있기에바라만보고있어 난
(애써 또)
덜어내려하면 할 수록채워지는걸그래서 난 그냥
음음음 음음음음
어김없이떨어지네가득 고인물을 머금은 듯이무거워…
i love this song so much
목소리가 왜 이렇게 중독성이 있지?
I love this🫶🫶🫶
you have to upload this to spotify, is a peace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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