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day 2

June

verse1
새끼들 개소린 닥치고 앞을봐 너무 난 뜨겁고 tuff해
사기꾼 새끼들 나한테 걸리면 벌집 넌 한순간 총때
모든걸 한순간 휩쓸어 난 마치 너희를 덮칠 like a 폼페이
서럽던 과거였지만 묻힌 적 없지 더러운 손때
세상은 백색의 소음 오로지 집중할 나에게 form
devil's work 그들이 만든 내부의 반란의 때묻은 seoul

There had been so many c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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