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였을까 네가 내게 온 순간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서로를 처음 봤을 때 우리 둘의 느낌을 잊지 못해 Love Love Love for you
이게 꿈이지는 않을까넌 그림 같아서말로 표현이 안됐어내가 무너지진 않을까너의 앞에서내 눈을 보이기 싫었어
내 팔이 네 팔을꽉 잡은 만큼저 하늘 그 다음까지 꽉 채운 달은점점 다음 웃게 그려낼게 내가 약속한 마지막 장을
…
오늘도 들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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