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고 싶었어
<솔직함, 때론 너에게 상처가 되기도 하였다>
정의라고 믿었던 것옳다고 믿어왔던 것내가 담아왔던 그릇이 깨져버렸고나의 솔직함이나의 진실됨이그릇된 행동들이때론 너에게 상처가 됬네
수차례로금이가서되돌릴 수가 없네
수백번도찔려봐서붙잡을 수가 없네
그렇게도아껴와서뿌리칠 수가 없네
애타게도담아와서쏟아낼 수가 없네…
개좋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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