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의 짝사랑은 끝이네 좋은 연애 하길 바라

오랜만에 네 목소리도 듣고싶고 얼굴도 보고싶네 익숙함에 속아 네가 이렇게 소중한 사람인지 몰랐어 네가 이렇게 소중한 사람인지 알았다면 그때 고백 받지않았을거야 너와 웃고 떠들던 날들아 잘가

나 이제 너 그만좋아할거야 근데 쉽게 포기안되더라 내가 너 많이 좋아해

내일은 알게 될까요
이 기다림의 끝
이름을 불러준다면
기억해낼까요
매일 같은 자릴 맴도는 걸음이 찾고 있는 건
아마 그대가 마지막 인사를 건넨 자리겠죠
좋아해
끝나지 않는 계절의 기억에 머물러줘
아무렇지 않다는 말 전부 거짓말이었어
한철만 예쁘게 피고 사라져버릴 벚꽃잎처럼
네게 남겨진대도 그 향기는 기억해 줘
기적은 존재할까요
만약 그렇다면
내게도 찾아오기를
기도하고 있어
자꾸 희미해지는 그대 이름을 불러보아도
그저 꿈을 꾼 듯 나의 세계에 그대는 없네요
좋아해
끝나지 않는 계절의 기억에 머물러줘
아무렇지 않다는 말 전부 거짓말이었어
한철만 예쁘게 피고 사라져버릴 벚꽃잎처럼
네게 남겨진대도 그 향기는 기억해 줘
바람의 목소리가
그대에게 닿으면
한 번쯤은 날 떠올릴까요
좋아해
끝나지 않는 계절의 기억에 머물러줘
아무렇지 않다는 말 전부 거짓말이었어
한철만 예쁘게 피고 사라져버릴
벚꽃잎처럼 네게 남겨진대도 그 향기는 기억해 줘

오랜만에 보고싶다
너 사랑한지 3년이 넘었어
너랑 사겨서 좋았는데 멀리 가버리는 바람에 헤어져서 아쉬웠어 내 기억은 아직 거기에 머물러 있는데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얼굴도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고 다정한 말투도 다시 보고 싶어 
너한테 먼저 디엠이 왔으면 좋겠어

기모찌와앙기모찌의사이씹기모찌의노래들

눈사람

Mouse

그렇게 살아가는 것-허회경.mp3

Cat and Calmell: “Dramatic” Nightcore

스웨덴 세탁소 - 끝나지 않는 계절의 기억에 머물러줘 With 예빛

sway - sunset

ALEPH - 첫사랑은 기준이 되는 걸 너는 알까

허회경 -  나와 내 이웃에게

난 너만 사랑해서

알레프 (ALEPH) - 난 너만 사랑해서

WISHFUL

FAR AWAY

Love war

🎧 Echoes of the Forgotten — a cinematic journey through the shadows of reality and the light within.

What if the world you see isn’t real?
What if your memories are echoes of something ancient — something lost?
What if you’ve lived this life before… and this is the moment you were meant to wake up?

This song is not just about sound — it’s about remembrance.
It’s about that spark deep inside that whispers, “You were never meant to be small.”
It’s the anthem for every soul that has felt misplaced in time,
For every dreamer who senses there’s more behind the veil.

🔥 Let the lyrics question what you were told.
🔥 Let the music awaken what you’ve forgotten.
🔥 Let the silence between notes remind you who you are.

So ask yourself...
Who built the walls around your mind?
Who told you you were just human?
And if you remembered your power — would the illusion still hold?

💫 The echoes are calling.
Will you listen?

What If the World Already Ended?

테두리

날 그리워했다고 하다니
넌 참 이기적이네
차라리 욕을 하고 말을 말지
왜 또 나를 울게 해
우리 이제 보지 말자고 다신
맘에 못이 박힐 때
난 너에게 기댄 소망을
모두 지워버렸네

아침에 속삭이고,
어쩌다 울먹이고,
그럼 니가 안아주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넌 아니?
아름다운 기억은 악몽이 돼 날 찾지 
서로 그리워해도 안녕, 우린 변하지, 않아.
우린 다른 세상을 살고,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니 맘은 여리다고 할지,
독기가 없었지
그래서 넌 날 이해할 수 없지
널 다시 울리게 해
사실 나는 널 그리워하지
하지만 어떡해
우린 이미 결말을 봤지
우리는 이렇게 

같이 뒹굴거리고,
니 머리칼을 넘기며,
좋은 사람이라 말하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넌 아니
아름다운 기억은 악몽이 돼 날 찾지
서로 그리워해도 안녕, 우린 변하지, 않아.
우린 다른 세상을 살고,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이젠 안녕

스웨덴 세탁소 - 끝나지 않는 계절의 기억에 머물러줘 With 예빛

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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