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지않게 많이 봐 두기앞으로의 모든 너의 처음이 되어주기만나면 꼭 시간은 빠르지아쉽지만 우린 그 시간을 함께 늙었지
이 말을 너에게 대입하기진짜 신기해 사람일 하나도 모른다지인연인듯 인연이 아닌지처음엔 그저 지나가는 사람일 뿐인지
비친 유리창에 너와 내 모습을 기억하면 땅꼬마 둘 같애 아담한 널 자꾸 기억하면 별 그리고 나무 그리고 서울 그리고 기차역 천안 그리고 익산역…
너무조아
넘조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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