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꼴 보고 맨날 돌았대멋 낸 너랑 나는 나랑 누가 미쳤을까바꿔 살면 나도 지쳤을까너처럼 못해서 다 잊혔을까강수지처럼 보랏빛날 안아봤던 넌 좋았대적 안 둘수없는 내 눈알은 적안니 친구 불러와 X만아가짜 친구가 있었네걔를 형제라 불렀지난 나가리 내 집안무신경 귀가 시간넌 내게 걸맞지만난 과용하고 따였네 다시감히 날 집어삼켰어기억도 안난 새 상처약 필요해 발라야겠어…
깡수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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