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만든 원흉의근데 걔 앞에서 나는 원숭이아프다고 질러 소리 내 카드 빚아플때만 긁었더니 방 환한 빛화장 진해짐 못이겼지 아파치내가 감히 너를 감사히 감당해너는 멍청해도 안작아 엉덩이내가 너의 전남친까지 탐하게농이고 밤에 다 털고 싶지만출근마저 날 미워하나봐난 시간 버리면서 살았다지금와서 하늘한테 벌을 받나봐어쩌라고 x발 부족한건 하나야근데 그게 커서 신 이름이 하난가…
이거다
파라네요
나조차두려운내젊음이눈에비칠까봐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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