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오늘 날씨만큼 흐렸나요
화창하진 않았대도
자그만 행복이 깃들었길 바래요
나의 하루는 여느 밤과 같았어요
모든 게 미워지더니
그게 결국 다 후회가 되고
전부 다 내 탓이 돼버렸어요
삶이란 건 알다가도 모르겠죠
내가 많이 사랑했던 게
나의 목을 조르는 밧줄이 되더니
나를 매달고 싶대요
알아요 나도 수없이 해봤어요
노력이라는 걸 말예요
근데 가난한 나의 마음과 영혼이…
너드커넥션 아닌거 댓글보고 알았어요.. 진짜 목소리 너무 조음 제 하트 백만개드세요
헉너드커넥션인줄
목소리 듣자마자 하트 눌러버림 ㅅㅏ랑해요
결 노래 해봐 잘 어울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