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노래 너무 좋다ㅠㅠ최고다 진짜➰➿😊😊

요즘 많이 힘들었죠
그대 지쳐보여요
아무 말도 필요없어
내가 다 알아줄 테니
안아줄 테니

괜찮아요 다 괜찮아요
그대 걱정하지 마요
어떤 일이 생긴대도 우리
겁내지 말아요

고갤 들어 나를 봐요
난 항상 그대 곁에
아무 말도 하지 않을게
그저 머물러주길
그저 숨쉬어주길
그저 피어나주길

진짜 시연 님 너무 좋아요 ㅠㅠ😭❤️ 새벽에 듣고 있는데 진짜 힐링 그 자체예요...

첫 번째 노래

밤바다야 내 말을 좀 들어봐
우리가 우리가 웃을 수 있었는데
밤 하늘아 이유를 좀 말해봐
우리가 우리가 사랑할 수 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사랑은 멀리 갔고 나는 멈춰 있어
아무리 눈을 감아도
이 밤이 도저히 끝날 것 같지 않은걸요

그 애가 떠난 밤에 - n@di (male cover)

Winter with . .
gondry (@9ondry)
moya (@mogayo342)

미리 . 메리 . 크리스맛쓰 ~ ! =^.^=

JUST 4 U... (w. 9onppiya)

Thanks to 윤토붕 채민지 짱하용 🍀

익숙한 새로움 (piano by 토붕)

대한 (Winter) 25 02 18

You're my Sing Street

You stand there all the time at three
My eyes are always facing that place, too
play Nirvana shit
And tell you like this
" Girl, where are you from What do you like, I mean I'm just talking to you cuz I wanna dance with you "

beautiful girl, Follow my steps
beautiful girl, Watch your step
I can make you dream And I can take you where you wanna go
beautiful girl, Follow my steps

Now I'm acting like I'm your man
I'm not gonna let anyone touch you
But I guess you're not baby
What are you saying about him
you gave your heart and time
I know I just wanted to make sure but
I gave you a heart and time
You know But you just tell me to plz shut up

but you"re forever forever 
(you're forever to me)
but you"re forever forever

beautiful girl, Follow my steps
beautiful girl, Watch your step
I can make you dream And I can take you where you wanna go
beautiful girl, Follow my steps

You're my Sing Street

Final track of the ToneBoneMachine album "Tired Of Trouble", more to come.

Tired Of Trouble

Testament Of A Poor Girl

Buy at Bandcamp

내 마음속에 열등감을 차곡차곡 쌓고 
비참한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것.
Created by 박진휘 

검은 색 하얀 색 수놓아 논
그 위를 거닐어 마치 너처럼
검은색 레이스 그 뒤에는 
흔한 눈물 귀한 땀방울 

조용히 켜진 라이트는 널 비추고 
난 하염없이 그 빛만 바라보고

커튼

2019 소정쌤 집에서

말 하지 않으면 사랑은 머물 곳을 찾아 이리 저리 떠돌아

사랑을 말하자 (original)

우린 세상 어두운 곳 
가장 밝게 불타네
붉은 입술 밑에난 상처도
아름답게 스치네

아직 나는 숨겨둘
아픔이 많아서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웃어줄게

너의 짧은 머리 가슴에 남은
더러운 자국들이
보이지않게 내가 껴안아줄게
난 너를 위해 죽을 수도 있으니까

우린 세상 구석진 곳
바스러져 흩어지네
내 부은 뺨의 상처도
나쁘지않게 아리네

아직 나는 숨겨둘
아픔이 많아서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웃어줄게

너의 짧은 머리 가슴에 남은
더러운 자국들이
보이지않게 내가 껴안아줄게
난 너를 위해 죽을 수도 있으니까

지금은 낯간지러운 
말한번도 못할것같지만
언젠가 우린 태양아래
나란히 걷게 될거야

[자작곡] Better days(소년시절의 너)

beat. Don Camillo


기분은 밤을 덮었지
한파에 희망도 얼었으니
자해를 일쌈는것은 죄야
근데 엄마 날 죽이는 건 쟤야

야
이 세상 돈은 할아버지같아
자유가 없어 넘 가부장적이야
그저 즐겁게만 커다오
어떻게 즐거울수가있겠어 내가

기분은 밤을 덮었지
한파에 희망도 얼었으니
자해를 일쌈는것은 죄야
근데 엄마 날 죽이는 건 쟤야

야
이 세상 돈은 할아버지같아
자유가 없어 넘 가부장적이야
그저 즐겁게만 커다오
어떻게 즐거울수가있는데 내가


매일 목이 부었네
난 팔았거든 음악에 정신

돈을 벌어 존나게
난 팔았거든 음악에 존심도

친구들은 돈을 잘 벌어
차도 사고 집들은 다 억
너넨 내게 밥을 사주지만
다 알어 그러면서 얻는 우월감

시간은 참 빨라 이제 26
개월 우주선은 벌써 막장 이륙
뭘하던간에 벌어대면 명분 설까했어
근데 뒤 보니 내 동네는 아니였던거지

지금와서 생각 대체 남은건 뭘까
매일 찾아와 공황과 좆같은 공허함
늘 행복한 척 웃고있지만
나를 아무도 몰라


기분은 밤을 덮었지
한파에 희망도 얼었으니
자해를 일쌈는것은 죄야
근데 엄마 날 죽이는 건 쟤야

야
이 세상 돈은 할아버지같아
자유가 없어 넘 가부장적이야
그저 즐겁게만 커다오
어떻게 즐거울수가있겠어 내가

기분은 밤을 덮었지
한파에 희망도 얼었으니
자해를 일쌈는것은 죄야
근데 엄마 날 죽이는 건 쟤야

야
이 세상 돈은 할아버지같아
자유가 없어 넘 가부장적이야
그저 즐겁게만 커다오
어떻게 즐거울수가있는데 내가

첫 번째 노래

문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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