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세진 X BLAC VANSHI - Sad Boys Grown In Abyss EP
혓바닥에 느껴지는 가짜들의 영혼들언젠가부터 내가 내려놓곤 했던 속물근성거의 사라질뻔해 영혼의 무겔 더네뱉은말에도 무게는 찾을 수 없대나그 전부터 내 옆엔 아무도 없대폼도잡고 껍데기도 가꾸고싶었대어폔 아무도 없이 벽에다 지껄이는 꼴간절해 보였대뭐가됐든 너가 신경쓸건 아니지 어때
금붕어가 된 듯…
내가 찾는게 이런 스타일인데 진짜 좋다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