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y dan 의 babylon sisters 생각나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01 바다로 하늘로

20220111 DEMO
All made by me.

사탕보다 달콤한 그 이야기를 내게도 들려줘
난 무감각한 인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냐
나는 눈물도 없는

슬픈 영화와 책에 빠져
하루종일 울거나
또 되도 않는 글귀를 보곤
널 위로하지

참 아이러니한 세상이야
지금도 울고있니
풀벌레야 밤소리를 키워둬라

사탕보다 달콤한 그 이야기를 내게도 들려줘
난 무감각한 인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냐
나는 눈물도 없는

사탕보다 달콤한 그 이야기를 내게도 들려줘 20220111 DEMO (NO ROCK)

I've been searchin for...
Home alone...
Escape from all
Even you

I've been feeling bad
Don't know why
Escape from all 
Even time

Maybe you don't
Maybe you don't know
Why I'm acting like

Maybe you're not
Maybe you're not the same not like my thought

Last night I saw you in my dream
Treating me so gently, no more hope
With the pale blue shirts of you
I was in your arms

But the all 
all things is not real
After waking up, I was falling down
Falling down 
I'm not sure 

How can I overcome difference of now and night = dream
How can I overcome difference of now and night = dream

Dream

X (h0l!day Guide Vox Demo)

K/DA MORE

rearranged by me
original song by 오영
https://soundcloud.com/woorimaeum/apocalypse

낡은 우주선
창문 너머의 은하로 날아가자

검은 허공에
내민 고개는 스러져 좌절해도

나의 다음, 다음에 너를 위해
우리 다음, 다음에 너흴 위해

나는 아직 아, 내 맘은 아직 땅에 붙어서
시간을 세어가 점과도 같은 우릴 떠안고

너는 아니, 오 넌 아는거지 어딜 향할지
점점이 떠나자 멀어져가는 우릴 잊고서 가

거친 별빛도
떠나가버린 하늘은 조용하고

회색 도시속
남은거라곤 한없이 무력해도

나의 다음, 다음에 너를 위해
우리 다음, 다음에 세댈 위해

우린 아직 아, 우릴 감싸주었던 중력의
품속을 기대해 점과도 같은 우릴 떠밀고

너는 아니, 오 넌 아는거니 어딜 향할지
점선을 만들자 멀어져가는 우릴 이어서

나는 아직 아, 내 맘은 아직 땅에 붙어서
시간을 세어가 점과도 같은 우릴 떠안고

너는 아니, 오 넌 아는거지 어딜 향할지
점점이 떠나자 멀어져가는 우릴 잊고서 가

멸망 - 오영 cover (20221120)

Lyrics by Me
Composed by Me
Arranged by Me
All instrumentals by Me
Edited by Me
Programming by Me
Mixed & Mastered by Me

Wake up in home
There is no people
Wake up in summer
You don't know it's wrong
I don't believe
Sometimes i go out
Sometimes i left you 
By in this time

내 오늘이 더 멀어지면
이제 돌아가는 곳은 없나
내 옆에 있을 때 
난 숨이 쉬어졌어 정말
어디로 든 도망가면
그 때로도 갈 수 있어
너의 손을 잡을 때면
눈을 감아도 난 보여
나는 혼자였었네

번지는 나의 못남들과
애써 감추던 나약한 색깔
언제 쯤이면
난 나를 좋아할 수 있을까
이대로 끝내면

너도 그때를 잊어줄래
우리 평생을 이곳에서
시들어가는 꽃을 보며
내가 널 위해 웃어줄게

First And Last

뒤늦은 초대 (w. moya)

February 7th: Release Party

명치(demo)

오랜만에 들른 시골에는 추억의 물건을 팔고 있어요
숨겨둔 기억들이 어느새 자리를 비집고 나오곤 하네요

집으로 돌아가자
엄마의 품에는 따스한 향기가 풍겨
시간이 못 잡게 뛰어놀면
재빠른 달님이 오죠

오랜만이야 끝 모르게 착한 동네의 강아지들도 안녕
아직도 여기에 살고 있는 친구들과 약속을 잡기도 했지

집으로 돌아가자
엄마의 품에는 따스한 향기가 풍겨
시간이 못 잡게 뛰어놀면
재빠른 달님이 오죠

슬픔아 멀리 가라
철없는 그때로 마구 돌아갈 수 있다면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도록
더 천천히 걸을 거야

명치(demo)

김늑

Recent comments

이푸린

HAZE

Yohna

Related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