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영으로)누군가에게 형이라 불릴 때 쯤에또는 누구 은인이 됐을 때그 때에 그만둬야 했는데착한 척은 습관이 돼 끝내
결국 늘 상처 받는 건 나인 걸누구보다 잘 알지 사실 넌날 호구로 보지 알지 뭐익숙하지 난 착한 아인 걸
finally, 그냥 한계에 봉착도착했어 이 끝자락에이제는 나도 손을 놓고파이게 마지막이길 바래
근데 또 만나면 반가워서나도 모르게 또 즐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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