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omposed this song at 16 christmas
that day I was very angry whit those who
used Christmas commercially. 
I wanted the Christmas to be a day of warmth for everyone and to remember the teachings of Jesus Christ. so I composed this song.
and now I'm too...
buy the way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는 모두 식탁에 둘러앉아
그의 탄생을 축하하며 만찬을 드네
가난한 이들은 모두 배부르게 먹고
배부른 자들은 과욕을 부리지 않네
그의 사랑을 기억하라 그의 가르침을
하늘에 내리는 저 눈은 그의 사랑

우리는 산타를 기다리며 잠에들고
눈은 밤새내려 모든 사랑을 축복하네

케롤

I composed this song at 2018 autumn. Thank you for recording guitar Duckie.

눈을뜨면 느껴지는 세상의 이질감끝에
사라져가고있는 너의 잔상이있어
창문을열어 올려다본 맑은하늘에 너머에는
같지만 다른 또 하나의 세계가 있겠지
그곳에 우린 두손을 붙잡고 빛나는 길을걷고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조금은 위로가 되는듯 해
하지만 이곳에 하루는짧고 의미없는 시간들이
내게는 너무도눈부신 풍경에 눈물이나네
Pa Pa Parallel World Pa Parallel World
어둠속에서 꾸는꿈은 달콤해서 슬픈사탕
너의 잔상은 다시또 희미해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름다운 선율이있어
서둘러 창문을열면 밤하늘별빛만이
그곳에 나는 널손에서 놓치지 않고많은것을 함께하겠지
그렇게생각하면 조금은 눈물이 나올것같아
하지만 이곳에 내손에는 쥐어진것없이 하루하루가 회색일뿐
내게는 '우리'라는 말조차 과분하기만하네
Pa Pa Parallel World Pa Pa Parallel World
Pa Pa Parallel World Pa Parallel World
창문너머로지는 붉은 석양의 아름다움은
한때의 따듯함을 기억하게 하네
많은 시간이 흘러도 언제나 이시간만큼은
너의 온기를 느낄수 있게해주네
우리의 저물은시간은 이젠더는 잡을수없는 곳으로
사라져 저 석양너머에 시간에만 존제하겠지
하지만 이곳에서 난 느낄수있어 저 우주너머에 너를
눈을감으면 넌 언제나 나와함께 웃고있네
Pa Pa Parallel World Pa Pa Parallel World
Pa Pa Parallel World Pa Pa Parallel World
Pa Pa Parallel World Pa Pa Parallel World
Pa Pa Parallel World Pa Parallel World

Palallelworld

The new song named Horizon was composed at winter 2019
when i got through very many fucking storms.
thanks for Duckie and Thundu and kids studio family help to recording.
떠오르는별 이름도없는 별을바라 보네
모닥불가에 잠들어버린 너를 바라보네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들풀의 자장가
하루에 끝에 빛나는 별은 내일을 귀뜸해주네
내일은 폭풍이 올테니 집밖으로 나가지말게
다시 날이 개이면 우리의 언제나처럼
저 들판으로 널 만나러 갈게
그 폭풍속에서 혼자 잠을 청하며 너의 온기를 그리워하지 않을 순 없겠지
그것은 단 한순간 그리고 영원히 반복 되는 낮과 밤에서 우린 웃고 있을 거야
언제나 변함 없이 반복되는 너와의 하루
이것은 영원 우리가 계속 살아가는 이유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풀이 자라나는 션율
돌고 도는 계절에서 우리의 들판은 언제나 푸른 빛이겠지
잠든 널 보면서 이 행복이 언젠가 끝날거라는 생각을 난 할 수가 없어
저 이름 없는 별이 항상 하루에 끝에 너와 나의 온기를 시간을 이어주기에
내일의 폭풍속에서 혼자 잠을 청해도 너의 온기를 기억하며 버텨낼 수 있어
그것은 단 한순간 그리고 영원히 반복되는 낮과 밤에서 우린 함께니깐
언제나 영원히
떠오르는 별 이름도 없는 별을 바라보네
모닥불가에 잠들어버린 너를 바라보네

Horizon

I composed this song in 2012 spring, with viewed over the window in high school I commuted.
Thanks to guitarist Duckie, Drum Donju, and my friend Chan.
Pray for the repose of Chan's friend's soul who last at that year.
창문을 열었을때 지평선이 보였으면
하늘과 맞닿은 푸른들판이 보였으면
그럼난 저기 어딘가를 꿈꾸며 잠깐 웃을수있겠죠
갇혀도 갇혀있지 않은듯이 자유로운 꿈을꾸며
하늘을 바라볼때 뭉게구름이 있었으면
바람과 스쳐가는 멋진구름이 있었으면
그럼난 저 구름을 꿈꾸며 잠깐 웃을수있겠죠
지쳐도 지쳐있지 않은듯이 자유로운 꿈을꾸며
이 좁은곳 작은 공간을 푸른새처럼 날아 떠나고싶어
저멀리 또다른 내 꿈이있는 아름다운곳을 향해서
날아갈래
창문을 열었을때 수평선이 보였으면
하늘과 맞닿은 파란바다가 보였으면
그럼난 저기 어딘가를 꿈꾸며 잠깐 웃을수있겠죠
외로워도 외롭지 않은듯이 자유를 꿈꾸며
이 좁은곳 작은 공간을 푸른새처럼 날아 떠나고싶어
저멀리 또다른 내 꿈이있는 아름다운곳을 향해서
날아갈래
조그마한 배움들 조그마한 마음들 조그마한 새상을 모두잊을수있게
이제는 내꿈을 찾아떠날래 자유롭게
이 좁은곳 작은 공간을 푸른새처럼 날아 떠나고싶어
저멀리 또다른 내 꿈이있는 아름다운곳을 향해서
날아갈래

창문으로 부터의 꿈

This song was composed by my friend J.Cloud.
I love this song too much so, I wanted record it and finished it.


내가 보던 너 니가 보던 나 서로의 다른 생각을 몰랐었지
솔직해지잔 말도 무색하게 너를 보며 내뱉은 그 말들이 
이제와서 무겁게 내맘을 흔드네
니가 아닌 내가 날 자꾸만 흔드네

내가 생각한 너는 그냥 어쩌면 내가 원한 상상속 널지 몰라
너는 어떨까 니가아는 내모습 그걸알면 조금은 괜찮을까
아니 그럼 어쩌면 무너질지몰라
거울속에 날보며 무너질지몰라

내가했던 자그만 한마디 조차도 
니가 아닌 머리속 너에게 한거지
니가 아닌 머릿속 너에게 그동안 해왔었던 말들과 생각들
그 모든 기억들이 이제와 내맘을 흔드네

니가 아닌 내가 날 자꾸만 흔드네

언제부털까 니가 아닌 널보며 바보같이 생각한 시간들을
제발 아니길 바라는 이 순간도 이미 알고있어 난 처음부터
너를 있는 그대로 본적은 없었어
내 눈앞에 있는널 본적은 없었어

내가 했던 자그만 한마디 조차도
니가 아닌 머릿속 너에게 한거지
처음부터 너따윈 없었고 상상속 내가만든 너만을 생각해
내 앞에 지쳐가는 널봐도 볼수가 없었지

그때 니가 이제서 내게와 말하네

우리둘이 오갔던 얘기들 그중에 진짜 네게 했던건 단하나도 없지
나는 너와 얘기한게 아냐 그건 그저 멍청한 내 머릿속 혼잣말일 뿐이야
울고있던 네 눈이 이제는 머릿속에 남아서 소리쳐대 계속
흔들리던 내맘은 무너져 버리네

그 조각만큼 울었던 널 다시 그리네

언제였을까 니가 했던 그말이 이제서야 생각나 그때 너는
너 자신을 봐줘서 고맙다 했었지 그 말을들을 자격이 없었던 나에게

내가 보던 너

This song composed at started 2019 year.
thank you for recording guitarist Duckie. 

사람들은 항상 내게 말하지
하고싶은 것을 다 할순없다고 
그때마다 난 이렇게 답하지 
yeah I know I know I know
세상이란 너무 복잡한 것이야
예민하게 받아드리면 피곤해지지
그래서 조금씩 둔감해 지는걸까
yeah I know I know I know
흐린하늘을 바라보기는 쉽지
파란하늘은 이젠 너무 눈부셔
하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하늘을
회색 도화지에 그리네

사람들은 항상 내게 말하지
갖고싶은 것을 다 가질순 없다고
빌어먹을 그건 내가 할말이야
yeah I know I know I know
사람들은 항상 말하곤 하지
살다보면 언젠가 알게될거라고 다만
시기와 내용이 같을순 없잖아
yeah I know I know I know
세상이라는 틀에 날 맞추려면
갈아내야할 부분들이 많겠지
무뎌저가는 내 영혼을 보면서
난 노래밖에 할수없네

라라라

사람들은 항상 내게 말하지 아니
사실 그딴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내가 가는곳이 나의 길이지
yeah you know you know you know

I Know

this song was composed at 2012 some rainy day.
I think this song is so long like rainy season in Korea 
that seemingly never-ending.
Thank for record drum Donjoo, guitar Duckie and piano Thundu.

언젠가 비가 내리던날 그대 나를 찾아 왔었죠
비에젖은 거리에 서있는 그대와 마주보고 멈춰
내게 뭔가 속삭이는 그입술 안녕이란 말이였기를
그럼 난 아프지 않아요 그대를 잊을수 있을테니깐
슬프도록 내리는 빗소리에 작아져가는 그꿈은
안개처럼 아직까지 남아서 날 괴롭히죠
제발 그대를 잊게해줘요 빗속에 흐르는 눈물같이
지워지지 않는 그대흔적을 빗물로 지워주세요
슬프도록 내리는 저 빗물이 닫힌창문을 두드려
긴잠속에 헤매는 내 영혼을 잡아 이끄네요
제발 그대를 잊게해줘요 빗속에 흐르는 눈물같이
지워지지 않는 그대흔적을 빗물로 지워주세요
내게 뭔가 속삭이는 그입술 사랑한다는 말이였었죠
이제는 제발 나를 놓아줄래요 그대와의 사랑에서
제발 그대를 잊게해줘요 빗속에 흐르는 눈물같이
지워지지 않는 그대흔적을 빗물로 지워주세요
제발 그녀를 지워주세요 눈물처럼 흐르는 저 빗물로
사랑한다는 아프고 슬픈그말을 내게서 씻어 주세요
제발

그대의 꿈에 젖을때

I composed this song in 2015 winter. when this day I filed cold and hollow very very much like coming the death and I dreaming warm spring time every day. 
But now I think, season, any season are always come and go even warm spring and cold winter. and when I feild cold in winter, something made me can live that are my lover, friends , family. and people got warm heart. In now just I want to say for they "thank you very much"

Thank you for record. Guitar Duckie , Drum Donju.
 
겨울 잿빛의 하늘위 바람은 나를 불러 
저 높은 창공으로 텅빈 내 눈동자를 이끄네
그리움의 계절은 또 다시 상처로 만 남아서 
가냘픈 내 어깨를 자꾸만 거칠게 흔드네

닿지않는 어딘가 그곳을 향해서 부르는 노래 
그 작은 선율 만이 가슴속에 남아 맴 도네
저 봄날은 그저 내마음속에 허상 일 뿐인가 
하지만 난 그 허상속에서 행복한 꿈을 꾸었지
I know, death is not a solution
But I wanna go heaven 
and stay with you forever
너의 하얀미소로 나는 오늘도 걸어가 저 닿지않는그곳 끝없는 그 길을
모든 것은 허상이고 손에 잡히는 것은 없겠지 하지만 내곁엔 네가 있어

어쩌면 하늘빛 저 잿빛 바람은 나를 스치고
깊은 회색빛 바다에 텅빈 내 마음을 띄우네
닿지 못한 꿈 그곳을 향해 뻗은 나의 손
저 잿빛 바람 만이 눈물이 되어 흐르네

And yet, I never give up anything
cause I have a little rose 
that always singing for me

너의 하얀미소로 나는 오늘도 걸어가 저 닿지않는그곳 끝없는 그 길을
모든 것은 허상이고 손에 잡히는 것은 없겠지 하지만 내곁엔 네가 있어

한걸음 한걸음 잿빛 죽음위를 걸어, 한걸음 한걸음 파란 천국을 향해서
내곁에 서있는 겨울하늘의 천사 그 미소를 안고

너의 하얀미소로 나는 오늘도 걸어가 저 닿지않는그곳 끝없는 그 길을
그래 너의 말대로 봄은 절대 허상이 아니야 너의 그 미소와 함께라면

겨울.잿빛.죽음.천사

I composed this song in 2020 summer.
I toke inspiration by name was 오타쿠는 간결하게 못해 for team, played with Duckie.

Thank you for help to record. guitar Duckie, piano Thundu.

좁은 방안 이곳은 나만의 요새 모든 꿈과 희망이 잠겨있는곳
하지만 이젠 대답을 내놔야겠지 간결하진 못하겠지만

언젠가 부터 외면 해온 목소리들 부끄러운 날 비치는 태양이 싫어
혼자만의 이상에 사로잡혀 꿈속의 세상에서만 난 숨을 쉬었지
청춘이고 희망이고 알게 뭐람 풍경의 아름다움은 빛을 잃었네
밤은 어둡고 낮은 그보다도 어두워 나는 눈을감고 잠에 빠져들었어

쓰잘때기 없는 참견들 그저 동정일 뿐인 눈빛 날부르는 저 목소리들 다 지긋지긋해
그냥 위선 뿐인 위로들 냉정한 세상의 민낯 내게 아름다움을 보라고? 
이제 난 아무것도 모르겠어

좁은 방안 이곳은 나만의 요새 모든 꿈과 희망이 잠겨있는곳
하지만 이젠 대답을 내놔야겠지 간결하진 못하겠지만

내가 입을 열면 한마디를 못할까 감동보다는 실망이 많은 이 세상에서
나를 패배자 라고 욕하겠지만 난 그저 더러운것들을 피했을 뿐야

그저 그런 사랑노래들 적당적당히 하는 타협 합리화 시켜버린 불행 다 지긋지긋해
그저 이기적일 뿐인 감정 그저 만들어졌을 뿐인 구원 도대체 너희들은 뭘보고
뭘믿고 살아가는 거야

좁은 방안 이곳은 나만의 요새 모든 꿈과 희망이 잠겨있는곳
하지만 이젠 대답을 내놔야겠지 간결하진 못하겠지만

나도 알아 언제까지 도망 칠순 없다는걸 나의 인생에 대한 대답을 해 나가야겠지
내 꿈과 이상 그리고 신념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꼭 보여주겠어

좁은 방안 이곳은 나만의 요새

넓은 세상속 자그마한 한조각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린데도
하고싶은 얘기는 모두해야지 간결하진 못하겠지만
그래서 오타쿠는 간결하게 못해

오타쿠는 간결하게 못해

I started music with this song. I did compose, organize band with friends, play, singing ....... that every time about my first of musician, with me this song and my friends.
Mark, Light, Cloud, Dove, and me Road. so long time passing away
10years......
I still remember and want to shout. "thank you my friends and
Mint Street forever"

늦은 밤 부터 내린 빗 소리에 악몽에 갇힌나는 눈을 떠
너의 기억에 잠시 머리를 싸메고 창문을 열어 비에게 말을 걸어
너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나 그치만 널 가질수 없는 나인데
빗소리에 묻힌 내 노래만이 널 향한 내 사랑을 기억해
이런 날 초라하게 만드는 이 비가 싫어 
널 보며 흘린 내 눈물 같이 흘러 내려
지금 너도 나와같은 풍경을 보고 있는지

슬프게 내리는 빗소리가 내방 창문을 두드려
너에 생각에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손을 벌려 비에게 나를 맡겨
너를 행복하게 해줄수없는 나 이제는 널 떠나보내고 싶지만
내 가슴속 네 이름 세글자는 비를 맞아도 희미해 지지 않는데
이런 날 초라하게 만드는 이 비가 싫어
슬프게 흐르는 내 눈물도 같이 젖어내려
지금 너도 나와같은 풍경을 보고 있는지

비와 너에게

I made a band when 10 years ago with my best Friend, Mark, Cloud, Dove and Light. Experience when these time led me to musician's road.
This song was composed when that with friends. 
sometime I miss that time really.....
Thanks for recording my members team Mint Street
Guitar Mark(or Duckie or Gyu)
Piano Cloud
Drum Dove
Guitar Light
and listener, always hear my story. 
I think May be I can't recording works for a while. 
But my story will never end, I will be back.
Always thank you. 
Good bye.

밤하늘을 채운 저 별빛 왜이리 슬픈지요
내 마음을 채운 너 처럼 밝게도 빛나네요
혜성처럼 흐르는 내 눈물 그대는 모르겠죠
별빛은 가질수 없어서 더 빛나는 걸까요
나의 마음은 별을 따라 흘러 흘러 어둠속으로
너의 온기를 느끼고 싶어도 이젠 별 만 보내요

별들은 느낄수 없나보죠 내 어린 기도를
계속 이렇게 빛나줘요 내 마음 속에서
나의 마음은 별을 따라 흘러 흘러 어둠속으로
너의 온기를 느끼고 싶어도 이젠 별 만 보내요
나의 마음은 별을 따라 흘러 흘러 어둠속으로
너는 빛나요 별처럼 영원히 내 마음 속에서

Jimi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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