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강신원
18개월 동안 머린 빡빡이숨이 막힐것만 같던 압박이 끝날때쯤엔 스물하나에서 둘하루종일 땅에 의미없는 삽질은 끝났고이젠 보여줄 차례가 왔지 내앞에
그동안 기다렸던 계획기회가 없어서 못 했었단 핑곈이제 대지 못해 이젠 숨을 곳 없네
숨셔 하나둘, 할수있단 생각도주머니에 챙겨둬 힘들 때 꺼낼수있게시작하기도전에 틀렸다고 말해대학, 자격증과 미래와 진로에 대한…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