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소리를 질렀었고 돌아오지는 않아내가 원했던곳은여기가 아닌가봐
내안의 모든것을 가득담아냈지만네 맘을 울리는건진심이 아닌가봐
작은 의자에몸을 눕히고아무도 없는고요한곳으로 떠나야지
가장 용감했던건무지한 사람이야내가 느낄 수 밖에 없는것은고통과 부끄러움뿐이야
작은 의자에몸을 눕히고아무도 없는고요한곳으로
또 들으러 왔습니다 난 이게 왤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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