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밭에 나갔어감자를 캐러 말이야저멀리 여인이보여그여잔 고구마를 캐고 있었지나도 고구마 싹을 사왔어
농촌구석에서 남녀 둘이 사랑의 싹을 피워 남녀들은 동구라미 담배를 피워우리 사랑 연기가 되네
그때잠시만널 잡아서말해볼껄그고구마 어디꺼냐 물어봤어야했는데그대 어디가요 잠와서 떠낫나요그곳에선 싸게 팔거라 했던것같은데
어머니랑 고구마를 캐러갔어 고구마를 캐는 나를 보며 …
❤️
슬퍼써 울어써
나는 눈이 이쁜 쓰레기라네
노래 재밌고 귀엽고ㅠ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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