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n from my debut album LUCKY UU out 7th November. Pre-save - https://ffm.bio/luukhanyo-lucky-uu-album

Sweet Renegade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가장 안쪽 집무실.

체코는 자신의 자리에 놓여진 복숭아를 보고 고민에 빠졌다.

“어라? 이거, 먹어도 되는건가?”

딱 봐도 과즙이 줄줄 흘러나는 것이 맛있어 보이는 복숭아였다.

“으음... 괜찮겠지..?”

한 입 크게 복숭아를 베어물은 체코.

복숭아의 농후한 과즙과 향기, 과액이 입안에서 어우러진다.

그 감미로운 맛에 홀린 듯이 체코는 허겁지겁 닥치는 대로
복숭아를 먹기 시작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접시가 텅 빈 뒤였다.

“꺼어억- 정말 맛있었어.”

의자에 앉은 채 느긋한 마음으로 트름까지 하는 체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지. 보는 사람이 있었더라면 그의 킹카적인 이미지는 진즉 무너지고도 남았을 것이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그날 밤. 체코가 침대에 누웠을 때 일어났다.

꾸르르르르륵-!

아랫배에 극심한 통증이 닥쳐온 체코. 틀림없이 똥이 마렵다는 느낌이었다.

“으응...?”

아무리 많이 먹었다고는 하지만, 벌써 소화가 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분명히 이건 누군가가 복숭아에 장난을 친게 분명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걸 고민할 시간이 아니다. 서둘러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그 딱 달라붙는 레깅스에 볼록한 덩어리가 생길 것이 분명했다.

오랜 시트경쟁으로 강인한 정신력을 가진 체코조차도 식은 땀을 철철 흘리며 비틀거리며 걸어야 할 정도로 복통은 점점 심해져갔다.
푸쉭! 푸부북, 푸스슷!

체코의 엉덩이에서는 마치 이제 그만 포기하라는 듯 꽉 조이고 있는 괄약근을 뚫고 방귀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런 곳에서 똥을 쌀 수는 없다는 일념으로 배를 움켜쥔 채 뿌욱뿌욱 방귀를 뀌어대며 겨우겨우 화장실 앞까지 도착한 체코.

벌컥!

화장실 안에 들어가자마자 체코는 바지를 내린 채 변기에 앉았다.

그는 마음을 놓고 그동안 수고한 항문의 힘을 풀었다.

“응하앗...!”

뿌와왂!!! 부우우우우우웅! 부르르륵!!

뿌슷...뿌우우우웅...푸우우우우우우우욱!! 프스스스스 프쉬이이이이이이잇-! 프쉬쉬쉬쉬...

푸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북따다닥닥따닥따닥-!

“에에엣?”

분명 육중한 설사 더미가 쏟아져나올 것이라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웅장한 소리와는 반대로 나온 것은 그저 냄새나는 방귀 더미에 불과했다.

“설마...”

그렇다. 최근 싱가폴에 음식에 적응하기 힘들었던 탓에, 페레즈는 변비가 생겨버린 것이다.

이제 대장의 출구, 즉 항문에는 변비. 대장의 입구에는 방금 먹은
복숭아로 인한 설사가 차버린 최악의 상황이었다.

그러나 체코가 누구던가. 바로 멕시코 밑바닥에서 F1드라이버까지
불굴의 의지와 집요한 노력 끝에 간신히 살아남을 수 있었던
치명적인 위력의 늑대같은 존재였다.

침착하게 호흡을 가다듬고 변기 위에 양 발을 올린 체코. 
변기 위에 봉황 자세를 잡은 체코는 모든 힘을 엉덩이에 집중시켰다.

“후아앗...아. 응그으으으으으....!”

“응-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

간신히, 겨우 체코는 배설을 하기 시작했다
그의 항문은 입을 쩍 벌리면서 안쪽에 들어 있던 대량의 배설물, 오탁의 똥덩어리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뿌륽-뿌긁! 뿌그르룹! 뿌롸라락-뿌지짉! 뿌직!

뿌끄롸뢁 뿌지직- 뿌더더더더더더덕!-

"아윽... 아으으아아아악..흐읏....!"

부우왁, 부우우욱, 부루루루루루루루룩, 프슈슈슈슈
뿌드드득- 뿌찍-푸쉬시시식...

"헤으으으으으응....“

작은 화장실 안은 체코의 똥냄새로 가득찻다. 아까전에 뀌었던 방귀의 냄새도 지독했지만, 지금 싸고 있는 똥도 그 방귀와 함께 만들어진 것이니 당연히 똥의 냄새도 지독하기 짝이 없었다.

똥을 싸는 체코 자신 조차 구역질이 나올 정도였다.
과즙이 가득한 손바닥만한 복숭아를 그렇게 많이 먹었으니 당연한 결과다. 결국 참지 못하고 코를 움켜쥐면서도 체코는 수치심에 몸을 떨어야 했다.

"허억... 허억... 허억..."

뿌쮜찌찌찌찌찌찌찌찌찌찍- 퐁-

"허억.. 허억.. 허억..."

마지막 배설을 마치고, 체코는 한동안 바닥에 주저앉아, 숨을 허덕대며 몰아쉬었다.

일주일동안 묵은 똥을 배출하는 쾌감에, 살짝 가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실제로, 그의 깊숙한부분은 살짝 젖어있었다.

그래도, 가까스로 배설을 마쳤다는 사실에 만족하였다. 한 동안 완전히 탈진한 상태로 바닥에 주저앉아 있다가 겨우 힘이 좀 돌아오자, 체코는 손을 뻗어 휴지를 겹쳐쥐고 조심조심 엉덩이 사이로 가져다 댓다.

"헤으윽..."

그는 자신의 잘못을 지워버리려는 것처럼 휴지를 휴지통에 던져넣었다. 그리고 팬티와 바지를 차례차례 주섬주섬 챙겨입었다. 물을 내리기 위해 변기통을 들여다 본 순간….

"으아아.... 이, 이것은...."

그 안에 들어 있는 어마어마한 양의 똥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경악의 한숨을 내쉬었다. 체코의 몸 속에서 나온 흑갈색의 똥은 변기통의 물에서 넘쳐 올라올 정도였다.

하긴, 일주일치 똥을 한번에 내보냈으니 이 정도는 되어야 할 것이다.

그는 제발 이것이 한 번에 무사히 내려가기를 빌면서 변기의 물 내리는 손잡이를 당겼다.

덜컥-

"응?"

하지만 쏴아아아- 하는 소리와 함께 물이 내려와서 똥도 함께 쓸어내려야 할 변기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다. 체코는 몇번이나 손잡이를 눌렀다.

덜컥- 덜컥- 덜컥-

"이, 이런...."

하지만 변기는 한심하게 딸각거리는 소리만 낼 뿐. 전혀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덜컥- 덜컥- 덜컥- 덜컥-

"어, 어쩌지 이걸...?“

체코는 너무나도 당황스러운 나머지 그저 무작정 손잡이를 눌러 볼 뿐이었다. 하지만 망가진 기계가 그런다고 저절로 고쳐질 리가 없다.

체코는 잠시 가만히 있다가, 주위를 둘러보다 얼굴을 가리며 화장실에서 나왔다.

그리고 화장실 저편에서 이것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막스가 몰래 들어갔다.

베르스타펜은 강렬한 냄새가 풍기는 변기 뚜껑을 열어보았다.
체코의 추태가 가득했다.

보통 사람이라면 구역질을 하면서 변기 뚜껑을 닫았겠지만
베르스타펜에게는 오히려 좋았다.

베르스타펜은 숨을 깊게 들이쉬며 냄새를 음미하는 한편, 자신의 주니어를 꺼내 격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응..기응기잇... 가버려어어엇!!!“

체코가 화장실에서 나오기 전부터 소리를 들으며 주니어를
부풀리고 있던 베르스타펜은 그 실체를 보자마자 사정해버렸다.

사정하면서도 똥내음을 코의 비강을 넘어 뇌의 전두엽 곳곳에 각인시켰다.

베르스타펜은 다시 배관을 고쳐놓은 후 물을 내렸다.

”후우....세르히오...역시 넌 최고야...!“

독백과 함께 침실로 돌아가는 막스였다.

발달장애

Gangbay - HARI

late to my own party prod ozi MV IN DESC

널 지워야 해 x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리쿠(RIKU) - 빈집

Sik-K, HAON, JMIN - OUTTA SPACE

sorry guys, I cant get this cleared for Apple Music :(

go head (GUCCI MANE FREESTYLE)

evolve

20220318 

hello stranger, 날 이해해줘서 고마워
`밤하늘의, `downtownpearl
and days, when I want to die, 
내게 전화해줄래?
"hello stranger, 혹시 지금 바빠?"

-
I ain't gonna break your heart
and I'm waiting for the light to change, get strange
내가 최악인걸 알아
너와 나도 잊혀져 언젠간
so I don't want you gone
call me back, hold on my mind
난 괜찮아 걱정마
I know, 난 이상해
넌 이상한 나를 이해해?
but I feel like wanna die 
말하기엔 너는 낯설지만
oh think I lost my mind
잠깐 저 먼 곳으로 떠날까
날 여기에 내버려둔 채
떠난 할배가 날 기다릴지도 모르잖아

-
hello stranger, 날 이해해줘서 고마워
`밤하늘의 `downtownpearl
and days, when I want to die, 
내게 전화해줄래?
hello stranger, 혹시 지금 바빠?

- shout out to Lucy

I looked back on all my love, all of my fault,
all of my cloth, all of my shoes,
나의 손이 닿은 모든 곳에 축복을 내려 god
그녀의 짧은 머릿결도 bless
그녀가 남긴 내 옷장에 bless,
나도 참 이기적인 건 여전한가보네
그녀를 아직 그녀라 쓰네 yeah
아직 못 가 본 그 푸른색들을 
내 눈에 담는게 소원이였지
내 친구가 쓰러지는 걸 봤을 땐 
전부 부질없다고만 여겼지, damn
when I can finally get away, 
그 무엇하나도 난 새롭게 받아들이질 못하게 되버린 걸
누굴 탓할 수도 없지, for real
the higher that I get on this shit
또 어차피 금방 out my mind, aight
I'll be there, I'll be there
또 깜빡한 약을 챙겨먹는 일이 지겨울 때
날 비웃는 저 웃음소리가 하염없이 울 때
방해할 수는 없잖아 바쁘냐고 물어볼 때
진지하게 대답하지 않아준게 고맙다면 내가 좀 예민한걸까

- 
hello stranger 날 이해해줘서 고마워
밤하늘의, downtownpearl
and days, when I want to die, 
내게 전화해줄래?
hello stranger, 혹시 지금 바빠?

-
To. 사랑하는 쿠디

난 여전히 미친놈일테니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않아도 돼
잘 사는 건 내가 잘 하는거잖아 
걱정하지 마 난 사는게
꽤 무단해서 잠깐만, 
아주 잠깐 멀리 떠난거라고 생각해줄래?
아픈게 들키고 나서 더 후련해질 수 있던거지 
고마워 my friend	
우리 팀 목적지에 가까워질 때 
재원아 널 형이라고 부를게 
난 아직도 부족한데
단 내 맘이 뾰족해지지 않게
난 받은 건 돌려줘야 되니까
날 없는 놈 취급해줘 부탁해
때가 되고 나면 아무 일 없는듯이 날 반겨줘 
내일이 어제와 같게

hello stranger

근면성실

NOW OR NEVER

NOW OR NEVER - Slowed

부천역에서 만난 혜빈이 존나 이뻤어
홍대입구에서 본 지현이 존나 이뻤어
강남역에서 본 수진이 존나 바뀌었어
건대입구에서 민지가 담배 피고 있었어
이태원에서 혜원이랑 새벽까지 놀았어
압구정에서 지수랑 술을 존나 마셨어
신촌에서 유진이랑 손을 잡고 걸었어
사당역 계단에서 지아랑 눈 마주쳤어
잠실 새내에서 수아랑 노래방 갔었어
상수역 골목에서 세영이랑 키스했어
종각역에서 소희랑 싸우다 화해했어
연남동 카페에서 예린이랑 커피 마셨어

HOOK
존나 알파 메일 매일 매일이
존나 고파 여자 매일 매일이
존나 나빠 나는 매일 매일이
존나 알빠 신나 매일 매일이




합정역 지하에서 다은이랑 눈물 흘렸어
서울역 대합실에서 채린이랑 껴안았어
용산역에서 나래랑 밤새며 얘기했었어
동대문 거리에서 서윤이랑 옷 구경했어
혜화역 앞에서 수빈이랑 영화 보러 갔어
상봉역 광장에서 연희랑 치킨 뜯었어
목동 운동장에서 소정이랑 뛰어다녔어
가로수길 골목에서 아영이랑 사진 찍었어
청담동 바에서 지아랑 샴페인 터트렸어
여의도 한강에서 민서랑 불꽃놀이 봤어
방이동에서 수진이랑 길 잃어버렸어
마포역에서 다연이랑 막차를 놓쳤어

HOOK
존나 알파 메일 매일 매일이
존나 고파 여자 매일 매일이
존나 나빠 나는 매일 매일이
존나 알빠 신나 매일 매일이

알파메일 매일이

너 없이도 살아가는 법을 배웠어
너가 생각날때마다 손목을 그었어
네 이름을 부를까 내 입술을 꿰맸어
너가 없는 나는 점점 망가지고 있어
밖은 온통 너와 함께 거닐었던 거리
방에 틀어 박혀있어도 들리는 너의 목소리
나의 눈이 멀어도 앞에선 네가 아른거리지
너가 나를 떠났어도 난 널 떠나지 못하지

너 말곤 바라는게 없는데 내가 뭘 더
찾아야 해 난 이제 너가 없으면
하루도 못살아 너 말고 답이 없어
내 몸이 차가워 날 다시 안아줘
나랑 결혼해달라고 너에게 빌었던 날
내일이 빨리 왔으면 일찍 눈을 감은 밤
너말곤 아무것도 모르는 난
너를 잃고 말았어 나의 모습 바보같아

너 없이도 살아가는 법을 배웠어
너가 생각날때마다 손목을 그었어
네 이름을 부를까 내 입술을 꿰맸어
너가 없는 나는 점점 망가지고 있어
밖은 온통 너와 함께 거닐었던 거리
방에 틀어 박혀있어도 들리는 너의 목소리
나의 눈이 멀어도 앞에선 네가 아른거리지
너가 나를 떠났어도 난 널 떠나지 못하지

너 없이 살아가는 법

AI CŨNG VẬY MÀ - 24K.RIGHT ft. Mason Nguyen (prod. d7mpty)

"Brother... if you want your son, high level rap skill.. Send him 2~3 years 148 and forget."

I run it this carpet And grippin' your armpit hey cockies don't look me just champagne on me
(난 이판을 움직이고 너의 약점까지잡아. 그렇게 쳐다보지만말고 샴페인이나 부어줘.)

Hardest division, but I ain't got lesion
My hommies from P-city top pedigree
(제일 빡센체급이지만 난 생채기하나 없어. 포천에서온 내 친구들은 격이다르지.)

Beat your idol, that's my hobby
(너의 우상을 죽이는게 내 취미야)

P4P Ranking? I'm toppin'
(누가 제일 완벽하냐고? 랭킹을봐.)

'Dominance' fit me like suit, never hit me out
('압도적'이란 말과 가장 잘 어울려. 내게 닿을수도 없지)

Wrestling, TD, power overwhelming like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널 무너뜨려 마치)

Like I'm Makhachev
(마카체프처럼)

I'm movin' up new weight, but you already know me, undefeated champ that's me
(체급을 올렸지만 너도 내가 질리가 없다는걸 알잖아.)

Like I'm Makhachev
(마카체프처럼)

Who's gonna stop me? Oh little guy talk to me but don't give a fuck just peace
(누가 날 막을거야? 걔네가 날 언급하는건 그냥 웃어주자고.)

Like I'm Makhachev
(마카체프처럼)

New record, New King and New gear, nobody noticed these problem kids?
(새 기록, 새 왕 그리고 새 시대, 아무도 이 미친새끼들을 몰라봤던거야?)

Like I'm Makhachev
(마카체프처럼)

Poundin' and poundin'
(찢어놓지.)

Like I'm Makhachev
(마카체프처럼 말이야)


[구민규]
I do that easily
too many job 내 머리 속에 생각이 가득 차 I’m so busy
(who da fuk) 
우리는 너네와 간격을 죽었다 깨어나도 안좁히지
가끔 드는 부정적인 잡생각들은 쓰레기통으로 바로 kill it
밤에는 wrestling like khabib
i just do that’s my hobby
너네 잘한다며 나는 노래 부르다가 랩해도 너보다는better 
너의 미래를 위해서 귀찮지만 쓴소리까지 다 뱉어
이제는 알겠어 나는 미리 언더 너머를 체험
평생 그딴 음악으로 여기를 헤엄
그래 내가 만들어줄게 폐허
아니라면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로
기본기부터 밟아
대충하는 놈들을 째껴버려
기복이 없잖아 날 봐
넌 보기에 없잖아 잘 가
상대할 시간이 아까워
우린 우리끼리 모여서 잔치를 벌여
넌 눈치나 보며 다시 발을 돌려


[woOnim]
때려눕혔지 난 게으름 따위는 
진작에 탭쳐도 안 이상했어
수지타산 안 맞아떨어지는 애기들 링 위에다 패대기쳐버려
무시해 break
1차전 끝나도 목 축일 시간은 없다고
챔피언 벨트
내 코디랑 안맞아 디젤을 허리에 두르고
Outta space  
woOnim은 상남자 클럽에 가입해버리지
Different taste
Toxic한 미감 이건 어머니 아버지의 가르침
Fighter 기질 내 식지않는 12마디는 다게스탄의 것이고
뼈말라멸치로 살아도 쉽게 털어버려 자식들 헤비급 title
Who wanna battle me?
Nah nah 곧 죽어도 너는 못 돼 Jack Della 
DC도 예상 못하는게 나야
조기은퇴는 내 계획에 없으니
집은 메세나, 일은 coachella, 묵직한 비즈니스들이 줄줄이
Utopia에 지폐가 흐르길  나를 향한다고 우주의 흐름이

#

[임재준]
씹새끼들 나한테 절대 못 대
차피 넌 라이노 선에서 정리
튠안끼고서도 난 랩으로 K.O
끝내버려 못가져 챔피언 벨트
말해봐 나보다 strong
아가리닫어 걍 fuck it up dumb
내 발음 mistake은걍 mumble로 pull up
내 몸에는 절대로 안꽂아 roid
I‘m a natural
내 trash talk 니 면전 앞에 쏘지
니 feedback 이 올려 내 게이지
Now we peace out 꺽어 버려 데이지
난 call out 불러 모아 cage
난 top 을 위해 걸어 on the road
나 바라볼래 위에서 under world
내 땀흘리며 벌어 많은 돈
난 판을위해 키워 버려 몸
너네 바닥쓸어like 주짓떼로
내 lifestyle살아 걍 개 X대로
im top solo 내맘 무지 외로워
내 맘 몰라 너는

[whalethemigaloo]
You kind of pod cast, not a fighter 가사로 쎈척할거면 가렴 Dagestan
Hotter than a title shot 내 발음 죽여주지 거의 탈아시안
Tongue 코웃음 huh 치는중이야 미안 입잘 털어서 팔아치워
Calm down 바닥청소하기전에 미리 몸에 물좀묻혀주라 그래야 화장 지워져 
툭까고 haters 없으면서 shadow boxing 누가뭐래도
글로만배설하는 너에게 내 존잰 누르마고메도프
Yeah send me location brother
순식간에 낚아채니 정신차려
챔피엔벨트를 원한다면 내껄 가져갈생각을하든가 아님 Back post
의식없이 겉만 꾸미는 랩 허무한 꿈이네
턱수염도 안난주제에 어따 들이대
I'll Takedown like huntrix 평가는 너네들의 머릿속에도 돌고있잖아 그만기대해
Po city 전체가 어차피 내 outfit
잡히지 않으려면 Copy 해 copy
My big brother hardy, did you know about my choppin'?
I run it this carpet and grippin' your armpit

#

[SUGYO]
like a Makhachev
its not sunday, but im a chef
게으른 놈들 요리해다가 돈 벌어먹지
오랜만여도 변함없이
but im a sick 내 신념도 여전하니
쥐는게 달라도 guap my grip
i just do my thing 
두 발로 떳떳이, 편법은 dont touch
뛰어가 겁나도 man, 또 sign도 every day
잡고넘기지 like my job
머리아프니 찍자 dot
here is kr. dont fuck cop
너무나도 뚜렷하지 direction
job 그건 예전에 다이뤘어
체급상관없이 과거에살면 멸종당해
where‘s the Dinosaur?
whos the next 내 목표를 위해 증량해
가만있음 근질거려 뛰어 like my dna

[B.ble]
Beat The Great like Makhachev
Be the champ. 눈 깜짝할 새
Who's the best? I`m the top in this game
Kickin' and choke, nobody escapes 
역시 벙찌지 이런 박자를 타니
치명적인 비음과 도파민 
터뜨리는 리듬 꽉! 
여긴 피터 파커 같은 히어로가 필요하지
Notorious처럼 ready to die
누군가 피를 봐야한다면 that is not mine
여길 재건축해야겠어 설계도는 과거에 있지 
쾌락만 쫓는 판에 꽤나 낭만
싸워본 적도 없는 저 겁쟁이 병신 매일 짖어대지 
환상에 갇힌 채 쥔건 키보드지 주제파악부터 병신아 너는 절대 못 되지 148 fam
we all get the belt 하지만 그게 의미하는 바는 다르지
너에겐 too fast 내 몸값을 재봐 불어나는 값어치                               
한 손에 펜, 한 손엔 마이크
다 이룰테니  핀잔은 이만 다물어 임마
여긴 심판 따윈 없으니
endless groundin' and poundin'

03. Makhachev (Feat. 구민규, woOnim, 임재준, B.BLE, SUGYO)

NÂNG TẦM CUỘC CHƠI 2.0 GIÓ & CÒ x RICHCHOI

GIÓ & CÒ - NÂNG TẦM CUỘC CHƠI 2.0 (ft. RICHCHOI)
Prod. by NLE MACCA
Mastered by VASED

GIÓ & CÒ - NÂNG TẦM CUỘC CHƠI 2.0 (ft. RICHCHOI)

[현대병]
01. 현대인
Written by 지한
Arranged by 지한
Composed by yogic beats

♤ Lyrics/가사 ♤
ya 여기 적응해가
과정을 들려주고파서 뱉잖아 Cinema
달이 지고 뜬 해가 빛날 수 있게 내가
잠들어 혼잣말이 늘더라 알람 시계가
가끔 홀로 깨는 아침이 되면 기뻐
다들 깨있는 시간에 깨있는다는게 미쳐
대개 그렇다 말하는게
웬만하면 나랑은 안 맞더라고
아직 삶이 변화를 받긴 섣부른듯 보여
이미 밤이고 낮이고 다 꼬여
떨어 불안에
나는 누가 내 꺼를
끌어내리는 편이 차라리 더 나아
진흙 속에서 피는 꽃이 되고 말아
여기서 끝난대도 가사 한 줄만 더
담에 커서도 술안주가
메모장이 되길 바라면서 난 커

떨어 불안에
잠 못 드는 밤에
여긴 현대인들이
살긴 너무 척박해
떨어 불안에
잠 못 드는 밤에
여긴 현대인들이
살긴 너무 척박해

모르는게 약인데 아는게 힘이래
한 치 앞이 안보여서 안개보다 희미해
난 알게 되면 약이 더 필요해질 것 같기도 해서
약 먹고 힘내란 말들은 다 구라가 됐어
많은 사람들이 무너지고 말아 불안 앞에서
그런 사람들의 등대가 되려고 추락 안했어
나부터 챙기라 배웠었다면 그렇게 배웠었다면
나를 더 태워가면서 남을 더 챙겼을까
지금의 난 그렇지 않고 조금은
차가워진 내가 마음에 들어
피곤에 타협하는게 낫다고 봐
시간의 감은 약이 아니라 악이니까
감정은 일시적이지만 결과는 영원히 남아
시곗바늘이 가면 불은 타고 재떨이만 남아
나도 죽으니까 날 다 잃어도
시간이 약이란 말 난 믿어

떨어 불안에
잠 못 드는 밤에
여긴 현대인들이
살긴 너무 척박해
떨어 불안에
잠 못 드는 밤에
여긴 현대인들이
살긴 너무 척박해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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