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곡 들고 가끔씩 돌아올게용,,
솔직하게 말할까
조금만 더 참을까
너는 날 기다려주지 않을 것만 같은데
요즘 온통 마음이
너에게로 향해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난 매일
마치 드라마 주인공처럼
멋지게 고백하고 싶어도
이 소심한 심장은
도망치기 바쁘네
너의 주위에
모든 남자들이
신경 쓰이고 다 거슬려
근데 내가 뭐라고
네게 말하겠어
우리가 무슨 사이길래
나도 모르게 커진
마음…
드뎌 발매🙈 5/4 (일) 12pm.
제발 멜론 발매 해주세요
이부분너모조아요
또 들으러 왔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