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아.니애미.다.정신차려라.

Reminecent(오르골)

10cm - 너에게 닿기를

The title is always difficult to choose. I thought to call it "Split" because of the interaction between more traditional jazz patrons, some experimental chords and neoclassical influences. Well thought of the theme and different implements in the piece. Does this fit? And/or what do you think?

Split

히로시의 회상 첼로 연주 버전입니다 

히로시의 회상 NOVA

아따맘마

아프지 않는 숲 A Forest That Isn't Sad

아프지 않는 숲 (A Forest That Isn't Sad) [feat. 멜튼 of 굿나잇스탠드]

https://www.youtube.com/watch?v=MS1jHqgo19c
Will you go to subscribe? :D

"그렇게 빗속으로 걷다 보면"

우산 위로 방울방울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곡입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 ASMR 공모전 참가 곡입니다 :D

빗소리 ASMR 사운드 출처 : 네이버 그라폴리오 제공
https://www.grafolio.com/works/764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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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https://unsplash.com/photos/_EMkxLdko9k

"Lullaby #2 : 그렇게 걷다 보면(In the rain)" - oSeann

시대를 초월한 마음

Animation Ost Piano(ver1)

VERSE 1
별 거 없던 하루
기다림을 지나고
너를 만난 다음
시덥잖은 얘길 하고
따뜻한 이불에 숨어
주어진 시간들을
너와 함께 보내며
가장 의미있게 쓰고 있다고

HOOK
I love you
I love you
오래도록 하지 못한 말
아직도 겁쟁이야 난
이렇게 가사에라도 녹여가
I love you
I love you
여전해, 오늘이 지나도 하지 못할 말이지만
이렇게라도 말하고 싶었어.

VERSE 2
짙고 검은 새벽날
젖고 우중충한 날
내가 힘들 때마다
항상 다독여주다
그 새 잠이 든 너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잠버릇 마저도 너무
예뻐.

HOOK
I love you
I love you
오래도록 하지 못한 말
아직도 겁쟁이야 난
이렇게 가사에라도 녹여가
I love you
I love you
여전해, 오늘이 지나도 하지 못할 말이지만
이렇게라도 말하고 싶었어.

(보컬은 따로 있어요 같이 작업한거에요)

아따맘마

음악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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