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을 설쳤어요그대에 대한 생각에깊어지는 고민과 길어지는 우리 둘의 침묵
끼니를 두번 걸렀어요입맛이 없는 바람에허기진 배를 쥐고 누워서 나 배 아픈걸 참고 있어요
속이라도 쓰려야 우리가 사랑하고 있다 는 걸 알까요열이라도 끓어야 우리가 사랑하고 있다 는 걸 알까요
죽고 못사는 사랑은 참 어렵고그렇지 않은 사랑은 사랑 같지가 나 않아상처가 나야 소중함을 알았고그렇지 않은…
좋다♡
아니 너무 좋은거 아니에요?ㅠ🥺❤️🔥
추울때 들으면..🥹🩷
여기 가사 넘 좋음요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