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희 ]깜빡하는 핸드폰 속에서나는 어떤 답을 기다리는지 (umm)혹여 전하지도 못한 내 맘을고맙게도 네가 주워담아잠 못 드는 새벽 맡에 둔건지그대여해가 뜨는 때엔 그댈 고이 접어다신 안 펼 듯 태워내죠난 그래 그런 하루를 보낸 후몸을 뉘이는 찰나의 순간 하나둘씩 올이 풀리듯서서히 드러나는 그대, 난사실은 태워내지 못한거죠
[ 동건 ]그댄 어떤 색의 시간을 지나요…
축제 잘봤어요! 잘듣고 갑니다
간만에 들으러 왔슴다 ㅎ
느낌 so goooooooood--!
노래 너무 좋아 ,,,여 ,,,,,, im mel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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