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모래시계
All instruments by vinternoon
violin by Calenda
Lyrics by Tuifu
내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 게
맞는가라는 생각이 들 때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돌아봐
많은 일거리들은 연기와 함께 멀리 흘려보내
무감각해진 내 삶, 색깔이 사라져가네 점차
아버지가 겪은 감정이 무엇이었는가에 대한 생각
모래시계처럼 쌓여가
한 번에 모든 걸 얻을…
브차가 몬가요?
사랑함니다
진짜 몇 년 뒤에 들어도 너무 좋음 거의 7년전부터 들은듯
Nigga nig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