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디에서 부른고에요?ㅠ래전드

1. wave to earth - seasons
2. 박준하 - GET CLOSER
3. 김뮤지엄 - Paint Laurent (Original Emotion Track)
4. tomi kyō - 바람
5. 알레프 - 바람들 (Demo)

Wave

What Should I Do (DEMO)

혁오 Champagne Supernova

혁오 My jinji

band Blue Eyelids EP [SANCTUARY]
track 03. SEE THE LOCO

Sanctuary

see the loco

SEE THE LOCO

Golden Peach - Hyukoh (오혁)

다섯(Dasutt) - Camel

plastikflavor:-) - o/w prod.HYE SUNG

lyrics by @d2sperado, @hatts00
prod by @hyesoongi
mixed&mastered by @d2sperado 


v1) @hatts00
sometimes I remember that
하얗게 깨끗했던 내 sneakers
이제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서 그래
이젠 기억쯤으로 남기고 떠날게
가끔씩 나는 기억해
머릿속을 채웠었던 question
아직도 하얗고 싶은 내 생각만은 똑같아
시간은 지나갔고
또 어제는 까매졌어
낭만없이 보낸 계절은 까매져 더 깨져서
죽어있는 듯 한 내 색깔
다 뒤집어 보고싶어
내가 남겼던 색과 내 사랑
내가 날 모를 뻔 했어

h1) @hatts00
새까매진 옷과 내 밤
그때의 나는 white 
 I remember that
slowly fade away
I think about this every night
내 마음을 달래도
처음 같을 순 없는걸
어릴 적에 본듯한 내 white 

v2) @d2sperado
달아나고 싶었던 그 night, somethin'
그 때를 추억하며 또 내 맘 속에
 그렇게 너를 채워내 올 때
just like that everything it's okay
I wish 언제쯤이면 하얗게 널
그래 언제쯤이면 밝게 널
표현해 
I remember that
that's okay
시간은 바래졌고
또 어제는 별이 졌어
그렇게 널 보낸 계절이 더 깨져
더 밝지 못한 너를 망칠 때
그려내 검게
그렇게 바라던 somethin'
That's not okay

h2) @hatts00
새까매진 옷과 내 밤
그때의 나는 white
 I remember that
slowly fade away
I think about this every night
내 마음을 달래도
처음 같을 순 없는걸
어릴 적에 본듯한 내 white

O/W with hatts, HYE SUNG

혁오-Man in the mirror(Cover by. 혁오)／Michael Jackson

composed by ian choi
lyrics by ian choi

Lyrics

baby we had loctitied 살을 맞닿은 채로
사랑의 따듯한 햇빛 아래
baby we had loctited 꿈을 맞닿은 채로
서로의 온기를 드리워 차가운 바람을 막았고
we had loctited 두 손을 맞닿은 채로

다른 사람 만나 행복했으면 해
아직 허벅지에 달라붙은 너의 살점을 떼어내고 있어도 혼자
찬 바람이 불어도, 어느날은 공허해도
그 순간 널 안았던 온기가 문득 떠올라

살을 에는 듯해 너 없는 겨울이 이렇게 추운지도 모르고
상처만 움켜 쥐고 있었네 나 혼자
찬 바람이 불어도, 어느날은 공허해도
그 순간 널 안았던 온기가 문득 떠올라

록타이트 401 (Loctite 401)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순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때가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기억뿐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순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때가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기억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추억 속의 그대_황치훈 1988

추억 속의 그대

윤지영 - 언젠가 너와 나 (feat. 카더가든)
윤지영 - 부끄럽네
김영흠, Yebit - 환생 
김영흠 - 내 사랑 내 곁에
최유리 - 굳은살 
최유리 - 동그라미 
모브닝 - 그날의 우리는 오늘과 같을 수 있을까

혁오-Man in the mirror(Cover by. 혁오)／Michael Jac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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