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너머 느껴져 thats tight!
근데 한번 아니라 두번 its twice..
채영처럼 살어 채영처럼 늙어
채영처럼 피고 다시 채영처럼 울어
꿈을 꾸면 니가 있어 수상해
그걸 스포이드로 뽑은담에
채워 여길 온통 니가 비친 픽셀
돈이 많았다면 나는 너로 성형해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네
미래가 오고있어 흥분대
내가 좋아하는것들을 섞고
드랍된걸 줍고 방문을 닫을래
난 귀엽고
착하게 살어 아무래도
날 온리팬스에 팔아야겠어
그 돈으로 또 놀아야겠어
귀여운 보추들과 침 섞고 놀아
분명 깨어있지만 꿈 꿔 난 녹아
뉴턴말이 맞아 이 세상이 돌아
돌아가는 세상에 돌아가도 좋아
널 너무나 가지고싶어도 없잖아 크랙과 키젠이 bruhhh
너는 so seiso.그래서 난 just say like ohnyo-

-----------------------------
instrumental 
Instupendo - Comfort Chain

Comfort Chaeyong Chain

I dont like it.....☹️

Chaeyoung이 빼고

Hatey☹️

아무리 애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 봐도
벗어날 수 없네
이 세상에서
부서지는 빛 너머로 어렴풋이
온기를 느낄때면 난 또 무너져 

I been drownin' whole my life
I been reachin' for the sky
but it's thousands miles high
I been drownin' whole my life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이젠 아무데도
없는 것 같아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무너진 내 마음의 어딘가 뿐 

발밑이 무너져
어느새 출발선
보다 뒤에 서 있어
그저 바라볼 뿐이야
내 실수를 못본척 해
미안 이게 내 최선
순수하기만 했던
그땐 더 멀어져 

이 끝에 있는건 대체 뭘까
반환점을 지나 멀리
돌아보기에도 이젠 벅차
몇번이나 반복한듯한 이 거리 

날 붙잡아두는것은
모두 끊어내려해
마지막까지 난 이런식인걸
maybe you don't understand 
but I don't care 

아무리 애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 봐도
벗어날 수 없네
이 세상에서
부서지는 빛 너머로 어렴풋이
온기를 느낄때면 난 또 무너져 

I been drownin' whole my life
I been reachin' for the sky
but it's thousands miles high
I been drownin' whole my life

DROWNING

몇번을 반복하는 건지 몰라 이 지점을
현실과 맞닿는 교차로 그 너머를
서성거릴뿐 닿을수조차도 없는
영원히 헤메이게 될 것만 같아 

too many night I'm gettin' numb
too many night I'm-
too many night I'm gettin' fucked up
too many night I'm gettin' numb 

too many night I'm gettin' numb
too many night I'm gettin' fucked up 

too many night I'm gettin' numb
too many night I'm gettin' fucked up


몇번을 반복했을까 이 거리를
저 멀리 손짓하던 빛은 어디에
의미없는 갈림길
어느쪽을 택하던지
어느새 다시 여기
I wanna let go 

I don't need nobody can't feel nothing
싫은것들로만 가득한 이곳엔
의미없는 갈림길
어느쪽을 택하던지
어느새 다시 여기
I wanna let go 

I wanna let go
고장난 신호등처럼
갈피를 못잡고
어둠으로 칠해 이 거리를
나홀로 시간이 멈춘듯한 이 거리
영원할거같아 이 적막은 

too many night I'm gettin numb
too many night I'm gettin fucked up
sometime I wonder why
I don't even know where am i 

머리아픈 투정
멀어지는 수평선
의미없는 감정들과
녹슬어버린 마음 

몇번을 반복하는 건지 몰라 이 지점을
현실과 맞닿는 교차로 그 너머를
서성거릴뿐 닿을수조차도 없는
영원히 헤메이게 될 것만 같아 

too many night I'm gettin' numb
too many night I'm-
too many night I'm gettin' fucked up
too many night I'm gettin' numb 

too many night I'm gettin' numb
too many night I'm gettin' fucked up 

too many night I'm gettin' numb
too many night I'm gettin' fucked up

Crossroad✜

I don't smoke 'cause
이미 내 안에 가득하니까 먹구름만이
so I just walk but
무거워 발걸음 어두워진 먹구름같이

I don't smoke 'cause
이미 내 안에 가득하니까 먹구름만이
so I just walk but
무거워 발걸음 어두워진 먹구름같이


햇빛과 그림자를 섞어
완성하지 내 기분
어디에도 속하고 싶지않은
그런 기분과 함께 
먹먹하게 채워지는
회색빛의 팔레트

그 위에는 어떤
그림도 그릴 필요가 없지
그냥 이대로가 좋아
어떤 의미도 없으니까
어떤 생각도 필요없으니까
머릿속을 먹구름으로 채울래
흐릿해지게 전부 다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다 보니
어느덧 시작된
빗방울들의 레이스
but 그 어느쪽도

그 어느쪽도
응원할 기분이 아닌걸
I'm so fucked up,
fucked up,
fuck


I don't smoke 'cause
이미 내 안에 가득하니까 먹구름만이
so I just walk but
무거워 발걸음 어두워진 먹구름같이

I don't smoke 'cause
이미 내 안에 가득하니까 먹구름만이
so I just walk but
무거워 발걸음 어두워진 먹구름같이


I don't smoke 'cause
이미 내 안에 가득하니까 먹구름만이
so I just walk but
무거워 발걸음 어두워진 먹구름같이

I don't smoke 'cause
이미 내 안에 가득하니까 먹구름만이
so I just walk but
무거워 발걸음 어두워진 먹구름같이

mogloomy⁎

슬픔이 발걸음마다 고여 첨벙대
always numb
Monday to Sunday 무뎌져가네

슬픔이 발걸음마다 고여 첨벙대
always numb
Monday to Sunday 무뎌져가네

첨벙첨벙
아무런 목적지도 없는 발걸음
어느덧 어두워져 찾아온 어둠에
겨우 숨기네 얼룩들을

첨벙첨벙
아무런 목적지도 없는 발걸음
어느덧 어두워져 찾아온 어둠에
겨우 숨기네 얼룩들을


몇번이던 버틸것같던 발걸음은 점점
무거워져서 제자릴 맴돌아
고장난 시계처럼 항상 어긋나버려
이 모든게 전부 장난이었으면해

바보같이 웃지도 못하네 이젠
비가온다면 난 표정을 숨길래
빗방울 소리에 귀를 맡긴 다음
everyday, I numb the pain


또 이런저런 실수들을 반복해
여기저기에 얼룩들을 남기네
늪에빠진것처럼 허우적대
Monday to Sunday 무뎌져가네

잃어버린건 신경안써 이젠
깜빡해버린 우산처럼 의미없지
엎질러 버린물은 돌이킬 수 없어
씻어내듯 이 비에 몸을 맡겨


슬픔이 발걸음마다 고여 첨벙대
always numb
Monday to Sunday 무뎌져가네

슬픔이 발걸음마다 고여 첨벙대
always numb
Monday to Sunday 무뎌져가네

첨벙첨벙
아무런 목적지도 없는 발걸음
어느덧 어두워져 찾아온 어둠에
겨우 숨기네 얼룩들을

첨벙첨벙
아무런 목적지도 없는 발걸음
어느덧 어두워져 찾아온 어둠에
겨우 숨기네 얼룩들을

Raincoat°

chorus)

babe 살짝 풀어 더
say it 달콤한 말로
날 자극하는 너
뭐가 그렇게 바뻐?

oh 넌
my clementain
my clementain

넌 말을 해
노력해봐도
바라봐 다시

verse)

난 포기할 수가 없어
계속 도망쳐봐도
왜 자꾸
따라오잖아
너의 기억만

함께 마시던 맥주와 디카페인
좋은 기억들만 가져갈게
멀리서만 바라보는데 왜
흘러 눈물이

babe
함께 마시던 헤네시
just take it
say yea
항상 말하던 목소리

주황빛의
wavey
일렁거려
너의 그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나봐
난 
아직 떠오르니까

chorus)

babe 살짝 풀어 더
say it 달콤한 말로
날 자극하는 너
뭐가 그렇게 바뻐?

oh 넌
my clementain
my clementain

넌 말을 해
노력해봐도
바라봐 다시




All Mixed by DUT2
All Mastered by DUT2
prod by Ralph tiller beats

Clementain

i don't where i'm going
두 다리가 떨려
눈앞이 어두워도
I'm on my way 

이 수많은밤도
버텨내는 날도
웃으며 돌아볼날이 올걸 알아 

even I don't know where I'm going
i just heeded my souls 

even I don't know where I'm going
i just heeded my souls


수없이 타오르길 반복해
재만남은 내 안의 불씨도
태울수있다면 전부 걸어
포기할뻔했었던 어제는 이미 어제
지나간일은 생각하지 않기로 해 

머나먼얘기같아 but
내겐 희미하지만 가까워
귓속말같이 내 머릿속에
두려움따윈없다고 되뇌어 
여긴 내 세상이고 불가능 따윈 없어 

내 세상에선 악당도 영웅도 내가 맡아
자신을 탓하며 무너뜨렸던
어제의 나에게 손을 내밀어 오늘의 내가 

even I don't know where I'm going
i just heeded my souls


i don't where i'm going
두 다리가 떨려
눈앞이 어두워도
I'm on my way 

이 수많은밤도
버텨내는 날도
웃으며 돌아볼날이 올걸 알아 

even I don't know where I'm going
i just heeded my souls 

even I don't know where I'm going
i just heeded my souls


they don't know that
you were born from the stars
they don't know


DEADMAN

da la da la da la la la 
I don't know what I'm talkin' about
그저 난 창가에 기대어 멍하니
세상이 끝나길 기다려 바보같이

da la da la da la la la 
I don't know what I'm talkin' about
그저 난 창가에 기대어 멍하니
세상이 끝나길 기다려 바보같이

I don't give a fuck 신경 쓸 필요 없잖아
just leave me alone 사라져버리란 말야

내일 세상이 끝나버린다고 해도 말야
I don't care at all
middle finger to the sky


sun is shinin' morning breeze 
alarm on
아침햇살에 눈을 찌푸리지
모처럼 일어난 아침인데
어째서인지 벌써 하루를 망쳐버린 기분

이 기분 느꼈다면 너도 fucked up too
신경쓰고싶지 않아 전부
불꺼져버린 열기구 처럼
가라앉아 내 기분
이대로 해가 질때까지


I know 이런건 시간낭비라는것 쯤은
but I can't get this off
아무리 애써봐도 안되는걸

외계어로 쓰여진듯한 통지서
계속 쌓이는 problem 
받고싶지 않은 전화
날 괴롭히는것들로만 가득한 이 세상

fuck the world
어두운 방 안 대충 취한채로
맘껏 저주해 어느덧 다가오는 피날레


da la da la da la la la 
I don't know what I'm talkin' about
그저 난 창가에 기대어 멍하니
세상이 끝나길 기다려 바보같이

da la da la da la la la 
I don't know what I'm talkin' about
난 그저 창가에 기대어 멍하니
세상이 끝나길 기다려 바보같이

I don't give a fuck 신경 쓸 필요 없잖아
just leave me alone 사라져버리란 말야

내일 세상이 끝나버린다고 해도 말야
I don't care at all
middle finger to the sky

DEADMAN

SWOOSH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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