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 안을 내려다 보는 건 나지
밝음에 갇힌 채 좋다고 웃지
원래 화날 수록 
화를 잊는 법인데

v2) 인성
someone on a  out there
피가 도는 가치
내 삶 어딘 가에
난 또 멈 춘거 같지
또는 내 인생이 like
 피카소와 같지
내 얼굴은 몇 조각으로
찢어져야 하지
계속 느껴지는 거 같아 자괴감
난 아직도 어린 애로 서있나
어릴 적 선생이 내게 말했듯이
난 문제아고 한심한 새끼일 뿐인건가
야 난 어떨 거 같아
내가 가면을 쓴 거 같아
나를 괴롭히는 이 드라마 속의
내 연기는 상탈 거 같아
아냐 근데 지금 나는 무너지는 중이야
집에 혼자 있는 나는 너무 한심하니
turn the netflix on

netflix 들리고 있어
netflix 난 보이고 있어

h
환상 속에 나 살아
기억 속에
갇혀버린 것 같아
불러줘 날 들어줘
나 서 있을게 날 볼때까지.

넷플릭스 (feat A0)

아마 그래  우리 어렸었을 때쯤에

우린 모두 각자의 그림 그렸지

작품명 어른이 되지 않는 피터팬 


someday i briefly callin the finish
쌓여만 가는 병신짓
자격지심 속
다가오는 책들을 
피지를 못한채
누군가 물으면 충고와 finess
한 때는 행복이 질투로 보여
바닥엔  바스라진 꿈의 찌꺼기
대비되는 그들의 일상에
느끼는 열등감 
왼 손엔 몇 년 째 묵주




시간이 흘러서
새 것이던 내
일기장 위
해져가고
우리
차분히 밟았던 계단도
모든 게 후회였었던 선택도
우린 결국 어른이 될까 

시계가 갈수록 빠른 것 같죠
아무리 외쳐도 멈추질 않고
두 발로 밟아내 이겨낸 탕아
우리 엄마아빤 도대체 어떻게 한거죠 

.할 수 있어 때론 해야만 돼
마치 어릴적 미뤄놓은 숙제 처럼
너도 알듯이 우린 나약하기에
어차피 오늘 밤 꿈도 못 이루겠지만 

서도 멈춰놓은 내 두발을 뻗어
너도 알듯이 곧 runners high여
너 뒤를 밀어주는 사람들과여
그들의 시간을 나누던 기도여 

그걸 통해 어른이 됐죠 뜬뜬 

사실 어른이 되어야 하죠

Title) 어른 prod by ohmygenie

h) life is  a journey
뭐 같이 대해도 여전히
풀리지 않은 삶은  irony
계속 나를 burn it 
이 삶 규칙 속 난 범인 또는 본인
x2 

삶이라는 망망대해 속 난파선을 찾을 뿐인
또 혹시 저게 정답인가 기웃거렸을 뿐인
내 이름 괄호 옆
늘어가는 숫자와 
정리되는 인간관계
낙화 자기 포만감 

back 그 사이 plz pick it on my mind
better run 괜찮다는 거짓말만 늘어가
먹을 수록 나이가 제곱수로 커져 가
는  나는 평범한 사람
이라는 자각과 책임감



그 따위 생각이 든담 나는 나일 먹은 거니ㄴ
그 따위 생각에 겁이 든 담 철이 못든 거지.
그  따위 x 8
살아야 하는 거지 더 많은 생각 필요
혹시 내 머릿 속이 평하고  터져야 되니
엄빠의 어깨의 무게를 이해하게 될 때쯤
무 거워지는 어깨와
그대들에   대한 존경감


010) life is a journy
떠나가는 이를 지켜봐 빤히
움직일수 없어 서서 가만히
자신감과 달리 늘어가는 나이
망망대해 보물선을 찾으려 다이빙
아직 까진 정답일 거라고 믿는 아이
내가 내린 정답은 진실과 거짓 사이
괄호 안 답지 앞엔 바위 앞에 가위
혼자 갇혔을 땐 어김없이 쏟아지는 소나기
에 나 흠뻑 젖고서
고갤 뒤 롤 젖혔어
맘이 너무 아파서
내가 날 안 믿어서
어쩌면 난 이렇게
모든 걸 다 모르네
더 많은 생각필요
내 믿음을 전부 다시 써야만 할지도

Title) Life Is A Journey (feat. 020)prod by arctic

yeah  yeah  yeah  yeah
(uhm)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너는 기억해
파도들이 떼를 지었던 
바람들이 불어오던 날 

번개들이 나를 내리쳐


파란색 너는
빨간색
바람이 
내게 불었네 
하얗게 
새 하얗게
잊어 버린
것들  내곁에 

불러
아픔은 쓸어 담어
그을려
눈이 나린 시간들을
물러 
나지 않아 쓰라렸어 홀로 

훅)
흰 빛들이 줄을 세워 울은다.
그림 같은 사람들이 웃는다
행복하다가도 문득 눈물을 흘리고 닦어
도대체 나는  언제 웃을까 

기억나지 고팠어
나 사실 엄청 아팠어
그때는 어렸지만
지금 누구보다도 컸어
그래 나도 좀 컸어 됐어
아빠 이제야 알겠어
몇 대를 팔았던 그  날 밤
아빠가 샀던던 맥주의 의미를


그때는 18 고2였지
너는 별 생각 없던  무리였지
야자를 시작하자 걸려온 전화
의자를 박차고 나가 

아빠는 차에서 혼자서 누워서
불안해 가봤던  엄마가 업었대.
묵주를 굴리며 존나게 뛰어가
저기 119  보다 빠르게  


응급실 앞에 아빠를 업고 그대로 눕혀
의사에게 치료 받던 아빠가
반복했던  그말들이 기억해
쉴 새 없이 하던 말  사무엘 사랑해

너무 아름다웠던 prod by hanabi boi

heart  
난 매일 잠 못 이루고
아무리 좋아해봐도 카톡 하나 못 보내보고
haunt
내가 아무리 죽어라 달려도
현실은 내 뒤에 따라와 
목 뒤에 칼을 들이밀고

난 그리워
그떄의 소중한 시간들
따뜻한 벽난로 그 위에 
틀어놓은 오래된 radio

음 어떻게 된걸까
오래된 라디오
부터 흘러나오는 
  

이름도 모르는 노랫말들이 
있어 안녕 아냐 사실은 잘 몰라
도 시간은 절대로 멈추질 않아
어느새 시게는 새벽 세시에

Heart prod by omoon

의무소방 x 민정경찰 만기전역 
이거 3년 전에 녹음실 놀러온 친구와 랩으로
찢어준대서 프리스타일 한 노래입니다.
둘 다 소방으로 만나서 같이 999k 말고
관창으로 노래낼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조윤재 화이팅! 
화심순두부찌개  맛있습니다.

999k feat. k대 경제학과 복전생

Bloom  ( 지후야 벌스2 녹음해줘) demo

무대위 (feat 지후, 무성님) demo 재녹필

so i wanna be the one
cuz i wanst the one
난 남들과 다른 사람이
되고 싶었고
so i met the one
i think i can the one
널 만나 우리 같이
 어둔 터널을 걸었던



수 많은 기억 이젠 보내고
함께였던 시간들을 지우고
마지막 때임을 느끼고
 꽉 쥐었던 내 꿈의 자락에x2


yeah 나 쥐고 있던 자락에
고등학교 다닐 때 불었던 내 첫 바람에
너와 함께 있던 내 기억에
마침표를 찍으려 해 쉼표보다 더 아래
난 내 꿈을 사랑해
너와 함께 했던 나를 자랑해
살다가 나 언젠가 널부러져
있을 때 지켜봤지 너는 정말 내 안에
엄마가 쓰러져 
 울음을 누르려던 내 가사에

 

뒷 벌스

내가 쥐고 있던 
내 삶의 자락에
애써 움켜쥐고 있던  
손가락이 풀릴 때 
그 때 처음 들었던 힙합 노래에
할 수있다는 말 만 가득 좋은기억에

내 생각을 담아
제목을 지었던
내가 답답할때면
칼 대신 펜을 집었던
유난히 우울한 날이면
노랠 불렀던
나를 지켜봐준
너에게 고마웠던

꿈의 자락에 demo

365 feat 조규빈 (prod by lixx)

아이시떼루 오니쨩 demo pangpang

h)
풀어 내 burden
힘이 없거든
꼬여진 매듭
풀고서 fallen so i
X2

v1)
풀어 내 burden
난 힘ㅇㅣ 없거든
I dont wanna let it go
감정을 버리고
살아야 했을 때를
난 기억하지
내가 나를 부를 때
예전과는 다르지
자로 잰 것처럼 i die for young
평온한 휴식을 찾아
떠나 요
내가 나로 존재해도
날 찾지마요
모든 일을 끝냈으니
잠시 쉴게요.
I got a time for not for young
현실에 부딪혀서
나를 잡았어요
시간 돌아
시간 휙
미간이
풀어짐
라디 다디 보이
니가 살 때까지
내가 오기 전에
니가 마다 해도
돌아올 때까지
시간이 흘러 가지
나는 여기 살아가지
지옥 같은 곳에서
그저 날아가고 싶지

h.

v2) 
love time someone on fader
love time pain no later
니가 준비하지
내가 멀 더 따라가지
니가 하기 전에
내가 올라간다는 건 사실
마치
준비하지 않는 오심
너는 기만에 취했찌
나를 죽이면서
올라갔던 정상 아름답니

h.

v3) fuze .
잃어버린 것들 잊어내고 비워내보려고 해
미련 없이 보낼 수 있어야 아름답기에
센치해지는 밤에는 해가 떠야 잠에 들곤했었지
난 맘대로 또 할 수 있는 것은 없었기에

 성장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컸는데
다가올 것들에 대한 두려움에 난 또다시 뒷걸음 
다 타버린 심지를 바라볼 땐 
허무하곤해 gotta go back
난 아직 마음이 남았는데 
겨우 난 마음을 잡았는데

버리지 못하고 쌓아둔 먼지낀 물건들 같아 내 감정 eh
겁나서 고개를 돌려도 바라볼 곳 없는 이 상황에 빠졌네
지쳐버렸어 I'm gettin burn-out 
 바란 건 아녔어 커다란 변화
태우고 남은 건 재뿐인 내가 
또 뭘 위해서 앞으로 더 타야되는가

5. 이젠 모든 걸 내려놓고 다 끝내려 해 ( feat. Fu:ze) Prod. ja seong

친구들은 말해 인성아  do well
너 그만하면 잘했잖아 you gotta do well
니가 거기 서서 노력하던
그 겨울이 아직도 기억나 
its gonna better you do well
정신 차려야 될 때
엄마가 쓰러졌지
아무 것도 못하고
나는 울기만 했지
수학 5등급 맞던
병신새끼가 공부하고
수능에는 모든 곳에
다 일을 찍어댔지
그래 early early 어린 떄의 
나는 그렇게 살았다고
니가 편히 편히 살 때
나는 그렇게 살았다고
남의 고통을 폄하하지
말라는 말이 아닌
  피시방을 갈 때
나는 그렇게 살았다고

그렇게 겪고 나서 얻어낸 것 딱 하나
머든 걸 해낼 수 있다는  있다는 자신감
근데 살아보니 그게 아니더라
나는 아직 후유증에서 못 나왔더라.
teah im burn out x2
아직 후유증에서 못 나온 병신 새끼

잃어버린 감정들이
쉽게 돌아오지 않아

다른 거에 신경쓸 수 없었거든
내 감정에


아직도 새벽은 내게 무서운 시간


그렇게 살고나서 지금 여기 스물 한 살
내가 기어코 나섰다는 거니 돌아오니 반잔
또 하루 핀잔하기 던에 
어두운 건 내가 돌아오기 전에
가리웠져 왔던 시간
그리고 나서 겪어 봐 수 많은 사람들
수 많은 사람들이 내게 다가왔었고
나는 그녀를 보기전에
내게 다가갔었네
그게 모든 게
아아
윤재야 미안
대학 오고 나면 니가 말했잖아 담에
아 근데 살다보니 요새 너무끌려담배
즐겁게 놀 시간에
Mt가 무서워
내가 술에 빠진 시간에
누가 쓰러졌을까봐
Oh im rollin shoppin 그냥 다 질러버릴까봐
고딩 이후엔 본 소시오패스 결과엔 만점이
나와버렸네
아 아 어떡하지
씨발
ㅈ됐다
씨발


thanks to
트루츠, 재혁이, 진규 , 규빈 ,지후 ,피쳐링 해준 창진 , 예은 , 장원 , 종완 .
또 아트워크 해준 정훈이 , 또 힘들 때마다 멘탈 케어해준 친구들하고 노래 들어준 친구들 감사합니다.

4. i like dance! (prod by marchild beats)

h.
어둠이 내려 또 비가내려
우산을 접고 내면
머리가 식을까
머리에 가득한 이 고민x3
지겨우니 누가 내게 저발
Cominx3

v1) 
let me stay in this area
or 나는 헤엄
Swim in your area
시간은 꽤나 길 필욘 없어
너랑 대화만 해도 
나는 풀어 내 bariear
Big shwaty boy 윙가르디움 boomin
마법을 쓴 것 처럼 자 내 기분은 boomin
작은 시간 속에 파티가 열린 오늘 밤
파티에서 같이 놀을 친구들을 callin
on the roof of the downtown this city
너로써 하룰 쉬이 채워 with big bloomin
상상 타고 너 같이 불을 태워
열기구 아래에 problem들은 싹 다 버려 
나는 바람 타고 날아 rainy wind in this city


v2) 옌
Someone coming coming coming 
They don't wanna be my something
전화번호 막 받지 먼저 걸진 않지
시간 많더라도 cuz I'm nothing
케어할 필요까진 없지 우리 그런 관계야 

찾아와줘 여기에 내 팔보단 더 넓게
끝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네
난 큰거말고 오늘만을 바래
옆에 있을게 너에게로 갈래

This is 내가 21 century
my 20 살아가는 내 방식이야
누가 옆에 있어도 아프니까
또 바라는 건 사치야

서울 city doesn't fit me
내가 돌아갈 곳은 절대 없지 
일부러 애써 취해 걸어 가는 거리
내 공간은 이미 burning burning burning

3.  Title) 감기 ( feat. ¥ ) prod by. krax beats

제 첫 믹스테잎 the vase 입니다.
제가 공황이 오고 약간의 대인 기피증이 생길 정도로 조울증이 심해지면서만든 믹테라 많이 어두운 분위기를 담은 곡들이 많습니다.
또, 듣기 편한 음악을 하고 싶다는 제 생각을 담아내려고 한
믹테입니다. 
많이 듣고 많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thanks to
트루츠, 재혁이, 진규 , 규빈 ,지후 ,피쳐링 해준 창진 , 예은 , 장원 , 종완 .
또 아트워크 해준 정훈이 , 또 힘들 때마다 멘탈 케어해준 친구들하고 노래 들어준 친구들 감사합니다.

2. 잠 demo (Prod by. vlog beats)

1. Cold night

몇 초 후엔 머리가 터져 boom
내 시간들이 흘러가네 슝
나는 어떤 흐름 속에 살았나
i dont care x4

take it me to the 
wishin anniversay 
rockin 폰안에
take it me to the
다른 wishin gravity
7초만에
내가 머리가 닿는 후엔
우린 늦어버렸네 
배렸네 불렀네
함께 우린 울었네

음 조용해
누가 말하든지 
나는 음
내가 마루 위에 놓아뒀던
그 꽃 향 안에
아무것도 기억 나지 않니
우리 사랑해

우리 사랑해x4

너는 굳이 후진 나를 택 했었네
니가 볼건 처참해진 내 방 안에 옷들에
아무 것도 모르겠담 그냥 눈을 감을래
피투성이가 된 내 모습 보지 말을래

2. Window

1) 조규빈
Okay 돌아가보자고 인성아 그때 그 때로 
머리 빡빡 깎고 자습시간 단어장을 빼곡
히 쓰고다니던 어린애는 자라 시립대로
네시간 넘게 걸리는 서울 고속버스 태워 
이제 진짜, 내 대학생활 시작됐디
무서운 사람이 많을까 난 긴장했지
어렵게 들어간 학교에서 찐따 돼긴
싫어 아깝게 기른 머리 정리 다 했지
Ot도착 나는 TT 무슨 과대? 먼 얘기지
근데 친구 내게 시킴 바로 당선되고 뒤풀이
술못먹는 애들 그냥 처음처럼 sippin 하고
내 자리앞엔 과대주 이게뭐야 미친
난 밑잔 안깔거 원샷 때려 뛰지 심장
술은 진탕먹었지만 저는 괜찮아요 진짜
어디로 가요 2차? 나도 같이가
학교는 담주부터 시작이니 오늘은 달리자고


술병 늘어놓은 닭발집 오늘은 난장판
어색한 애들 모여 고향 얘기하기 바빠
막차 시간보는 친구 못가게 잡아
죽을때까지 먹여 택시 태워보내자고


2) 강인성
lets go back to back 우리 생년 나인텐
i will tick on a 폭
쉬고 싶은 날이네
이 귀찮은 대학교 오티는
꼭 가야만 하나
내가 아니어도 
튀는 애들이
넘쳐나잖냐
tickin on my phone
you got a night call
nice univer sity
call you on fuck OT
아 근데 인성아 너 아마 가야해
음 음 음 그럼 아싸리 인싸나 되 볼까
tick on talk
시립 정문 정복
넓어지네 내 보폭
마치 태권 활보
vvv 다리 위 
기분 so high인
선배들에게
인사하는 나 는 
 잘 각 도기
 i come from the jeon ju city
where are you from
음 거기 머가 맛있다던데 모르는 소리
전주도 괜찮지 그래그래  
우리 한번 잘 지내 보자
악 그게 벌써 2 년 전
인성아 그친구와는 인사를 하지마
앍 그게 벌써 2 년 전
그 때 그 친구는 잡아야 했나

1. Ot feat. 조규빈

1999.12.16

Oh oh oh oh 
Grow ooooww ohoh
술 한잔 할땐
Soroowwwww
상처 속에 성장이 존재해야
성공을 해
Look ma sit ma back
사랑하는 사람들이

니가 말하겠지 아마도 아마도
가시들이 덮쳐올 때 숨어도숨어도
I dont wanna get free
상처 속에 im free
잠을 자다가도
눈을 번쩍 뜨고 나서
예전엔 마치 그거인듯 느껴졌지 족쇄
내가 올라가기 전에
나를 잠식하는 toxic
침식 나를 독식
명예를 줘
그거 다 필요 없어
네는 네 길을 가
앞을 바라보고 나는 살아왔기에
이 짐을 내려놓으려면 나는 무얼 해야 해
단단한 나무인 줄 알았던 신념이
지쳐 쓰러질 때
나는 어디에 가야 해
갸날픈 안개 속을 걷는 기분
내매일의 기도의 질문처럼
1999 부터 2020 까지
내가 가져왔던 것들을
어찌해야해

너를 찾아서 난 별을 걷겠어
its the glow woo woo woo woo
its the glow woo woo woo woo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가 하지 못한 말
그거 모두여기 둬
그저 취기라고
취부했던 것들까지도
나도 살아가고 싶어
나도 태어나고 싶어
내년엔 조금
더 멋진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어
어릴 적 꿨던 꿈은
다른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많이 듣는 사람이
되는 것이 었는데
지금 나는 
거기서 조금 더
멀리 온 거 같아
일기장을 닫아

Oh oh oh oh 
Grow ooooww ohoh
술 한잔 할땐
Soroowwwww
상처 속에 성장이 존재해야
성공을 해
Look ma sit ma back
사랑하는 사람들이

6. Look At Ma Sit Ma Back

1999.12.16

오늘은 이렇게  아무도 없는 곳에
거울 속에 어린 아이가 보여 
시간은 이렇게 흘러
되돌아가아

내가 가진 띠를
내 어깨와 내 발 묶어
다시 살아가는 순간 속에
라커 난 안 잊어
하얀색의 별 속엔
나는 터져 활로
이번 영화 속에서는
꿈을 꾸는 스타로
나는 절로 만들어져 별로
난 자랑스러 
흘러왔던 떼껄룩
난 talk 다시 우리 엄마 아빠
행복하게 past talk
할 수 있는 미랠 만드는게
나의 목표





하늘 아래 태어나서
두 발을 딛어
라디 다디 
나는 춤을 추는
마릴린 먼로
어릴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반장 잡어
그분을 함께 하심을
영원히 믿어
i wanna follow you my god
i khow you always walkin with me
음 난 난 내가 너무 멍해서
그저 순응하고 신뢰하리라
please dont any talk and i we gonna 보
노랫소리 흘러가는 하늘은 푸른색
who worrrin 어린 날을 또 
여행도 시간도
흘러가는 거지 삶은
내게 느낌을 
줌 너흰 근두운 
캐릭터 너닌 시간에는 party talk
어릴 때부터
non 인 talk 
어린 말해줄 사람이
라리 캐릭 터
magic tock 라리
나무통 라릴'
아무것도 못 자란 내 머리통
보다 현실을 걱정하기 보단
그냥 맡기구 걸어가잔 우리

5. Title) 강인성 Feat by. 우리 엄마, 우리 누나

1999.12.16

could be the worsex2
이것보다두 나빠질 수도 있지
could be the worse
could be the worlds 
난 세상조차도 될 수도 있지  x2

나의 19 나의 my teen
슬쩍 지나가버렸네 하이 틴
드라마처럼은 살 순 없었어도
좀 더 멋지게 살 수는 있었을텐데
yeah highlight team
나의 win 나의 team
에서 필요한 건 선배들의
theraphy
recipe라도 받고 살자
안 그럼 너무 피곤할테니까 그치
허나 인생은 모두 다 처음이야
우린 모두 다 처음 사는 거야
인생에 음음음 이란 건 없잖아
모두 하고 싶은 대로 살면 그만이잖아
내일은 또 라는 나의 고민
care for my life
 i will be the character world
yeah i swear 이젠 없이 싸이월드
걸어가면 되지 그냥 앞으로


 (프리스타일)


아침에 일어나 나는 이불을 덮어
오지 않는 잠을 나는 억지로 부르며
주목 술 잔의 악몽 속에 숨어
현실을 매도하긴 내겐 너무
덮어..?
could be the worse 비트가 끝났지

4. Could be the worse (w/ btne & 옌 ) Prod by. sekko)

1999.12.16

내 방은 너무 어두워
내 처지는 또 어려워
두 눈을 그냥 감을래
우리 함께 였던 거지 그거 맞지
같이 먹던 밥과
같이 놀던 술집
같이 웃던 꿈과
같이 울던 시간
같이 했던 것과
같이 걷던 길이
이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네
drink up 술로 하룰 잊어
so spit up
기억들을 뱉어
무시로 일관하지
그림자는 바뀌지 않아
내 뒤에는 여전히 하나
왜 그런지 모르겠다만
내겐 후회가 너무 많아
사실 다시 보고 싶어
이윤 모르겠어 나를 한 번 더 봐줘

3. 기억

1999.12.16

back in the cough
새 기침을 또
다시 흘러가는
시간이 왔어 또
back in the court
내 지침을 또
따라야만 하는
시간이 왔어 도
나는 빙신 머리 속을 휘핀
또 때론 refugitive 소신
So sin 하기 전에 살아왔었고
머리 앞에 흘러내린 피를 따라 swithcin
머리 앞에 흘러내린 골을 따라 swish
무얼 따라 swithcin 나는 goal을 따라 switch
아무 것도 없이 그냥 나는 goal를 따라 switch
나는 빙신 머리 속을 whippin
또 때론 regitive 소신
사명해라 배움이 몰라 보게 변했으니
내가 그 사이에 얻은 것은 없었느냐 



쩌는 너는 매일 단서를 줘
작은 새소리는 니가 옆에 웃었지만
그럼에도 나는 너를 진실을 줘
내가 현실로 홀로 웃었지만
내가 하튼 멀 배워 먹고 살 수 있을까
옆에 칼을 보면 더는 고통 없이 차라리 
아무 것도 없이 사람 살아가려 
기대려고 했었것만 음음음 병신이 
아무것도 없이 뭣도 없이 없이 없이 살지
낮에 밤을 키듯이 IM BUSH BUSH BUSH 또 어둠
밤이 되면 옛날 따라 다시다시다시 주의사항
나쁜 생각 하지말고 얼른 잠에들어
자살하지 않는 말부터 SEARCH ON GOOGLE
내가 언제 이래 됐나 곧 있음 죽을
기분이야 심장은 또 다시 아픔
이젠 벗어나고 싶어 PUT OFF THE 고글

I 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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