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 때부터 많이도 궁금했었네다 돈이란 걸 쫓는데 왜 행복은 없대?내 팔을 내가 긋는게 왜 안돼?왜 내가 소중한데?화부터 진정 시켜보자 몸에 칼을 대봤네아 진정이 좀 돼좀 뻐근하고 볼 때 역겨운 것 빼고 not bad그래도 이게 낫지? 나는 안해 술 담배근데 넌 왜 우는지 짐작도 안 가는데인스타에서 봤던 네 모습 참 좋아보이더라?넌 친구들이랑 아직도 잘 지내는 중인가봐…
듣기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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