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내 꿈은 당신과 나태하게 사는 것 by WALF
Duration: 4 min 14 s
Description: 내 꿈은 당신과 나태하게 사는 것 - 슌

이 노래를 부르셨었다니.. 원곡보다 좋아요... ㅠㅠ 

크..왈푸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ㅠ원곡보다 더 좋은거같아요!

이 방구가 .. 목소리는 머먹고 이케 조아 .. 

가성 왕대빵 예뻐요 왎선생님 ㅠ ㅜ ,, 

이 섬을 둘러싼
바다의 사람들은 누워 걷고
폭우를 사랑해
우리는 젖은 체 눈을 감고
구름을 닫은 체
서로의 체온에 답변하고
너의 목에 내 숨을 뱉자
이 섬은 삐걱대고

이 네모난 섬을 벗어나진 말아요
그럼 우린 사랑할 수 없어요
이 네모난 섬을 벗어나진 말아요
그럼 우린 사랑할 수 없어요

사랑까지 바라는 게 아니에요
그냥 나를 이용해도 좋아요
그냥 나를 그대 곁에 두어요
사랑까지 바라는 게 아니에요
그냥 나를 이용해도 좋아요
그냥 나를 그대 곁에 두어요

암막섬

loveless

New Boots(cover)

믹스 마스터 녹음 민수(Scon)가 도와줬어요

가끔 네가 죽음에 대해서 말할 때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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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Y (slowed & reverb)

Walk me out in the morning dew my honey,
Walk me out in the morning dew today.
I cant walk you out in the morning dew my honey,
I cant walk you out in the morning dew today.
I thought i heard a baby cry this morning,
I thought i heard a baby cry this today.
You didnt hear no baby cry this morning,
You didnt hear no baby cry today.
Where have all the people gone my honey,
Where have all the people gone today.
Theres no need for you to be worrying about all those people,
You never see those people anyway.
I thought i heard a young man morn this morning,
I thought i heard a young man morn today.
I thought i heard a young man morn this morning,
I cant walk you out in the morning dew today.
Walk me out in the morning dew my honey,
Walk me out in the morning dew today.
Ill walk you out in the morning dew my honey,
I guess it doesnt really matter anyway,
I guess it doesnt matter anyway,
I guess it doesnt matter anyway,
Guess it doesnt matter anyway.

morning dew (bonnie dobson) (TikTok edit)

이영훈 - 자랑 (곽진언) 170625

그래요 난 참 많은 사람을, 사랑해 왔어요
그대와 같은 90년대생은, 다 만나본 것 같아요.
아니야 농담인거 알고있죠? 놀라지 말아요
알고있었단 듯이 보지도 마요, 날 어떻게 생각해요 ;?

그대를 처음 봤을 때부터 난 다르단 걸 알았죠 이건 뭔가 좀 힘들거라고
나는 알았지만서도 이마음을 멈출 수가 없었네
그대는 내게 물었죠 난 왜! 사랑이 서투냐고. 나는 대답할 수 없었어요.
잘 모르니까, 안 받아봐서 그런가? 이건 또 말이 안되죠 ㅎ.,.

*
그대 같은 사람은 처음이어서 그래요
나도 이런 사랑은 처음이어서 그래요 
나는 이런길을 살면서 처음 밟아봐요
나의 첫 운전처럼 설레고 무섭죠
누구의 외줄타기처럼 난 휘청대요
이해해줄래요?


그대를 두번째 봤을 때 그만두고 싶었지만, 한편으론 할수 있겠다 생각했죠
자꾸 불안해도, 나도 노력하고 있어요. 처음해보는 일들
내 주변의 이들은 나를 걱정해요 내가깐 발바닥 껍질
은 그들을 놀래키고, 난 불평을 늘어놓죠. 내가 왜 이럴까요?

*

고백하눈 노래

네가 이사를 갔다는 소식을 들었어
벌써 3개월 전 이사를 갔다더군
서울이 아닌 지방이라고 하더라
난 그런 줄도 여태껏 몰랐었어

나의 생활은 가득 찼었어 너로 인해
집 앞을 나서기만 해도 난 왠지 설렜어
불어오는 바람에게 물어 주오 
넌 도대체 어디로 간 거니?

우리 동네에는 새로운 카페가 생겼어
네가 좋아했을 것 같은 분위기야
산책길에는 여전히 사람이 가득해
우연이라도 마주치길 바랬는데

나의 생활은 가득 찼었어 너로 인해
집 앞을 나서기만 해도 난 왠지 설렜어
불어오는 바람에게 물어 주오 
넌 도대체 어디로 간 거니?

이사

내 꿈은 당신과 나태하게 사는 것 - 슌

내 꿈은 당신과 나태하게 사는 것

WA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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