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엔 연장과 벌건액채에 물이들고 역시 하면안될짓을했어 이것역시 돌이킬수없는 살인이지손엔 손때묻은 손잡이에 피로물든 날이있는 칼이있네 나의 빛이 더이상 빛이나지않아 유리조각처럼 깨졌네 비명소리와함께 마지막나의 빛마저 내가 깻네 이젠 더이상 꿈에서 깨길바래 너무 날카로웠지 나의 칼시체들을 나의차에 넣고 여기저기서 잠수탔어손목엔 나의 삶의 가격을 매길수있는 바코드와 핸들잡고 떠났어난 이곳은…
@binn_clx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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