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어느샌가 너무 편해진네가 그렇게 예쁘게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네 곁에 있고 싶어기어코 날 두 손 가득 안아 줄너를 사랑해 좋아 네가 좋아Welco…
생각이 비칩니다 천장에 천지삐까리로.!
하이틴! 하세욧
무슨 일 있었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돼 표정이 어두워진 날 바라보는 널 볼 때면 고마워 그리고 또 미안해 …
무한 반복 ㅎㅎ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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