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0oong텅 빈 이곳은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날 수가 없어철로 따라 이어진 선은 장미꽃 대신비내린 자갈밭이거든
돌멩이라도 들고 참전한 예전 전쟁들의 폐해는저들의 무기를 밟으며 반기를 막아도무게감이 점점 느껴져가는데 나는 이
외로운 싸움의 끝을 볼 수 있는가혼자만의 전투는 말그대로 혼자라아니 혼자의 생각이지
다리를 건너 밤하늘 넘어 도착한 이곳에서 나는마지막 종착…
🔥🔥
최고
감성 죽인다 🥹🥹
바로 보실줄은 몰랐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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