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님"
어서 오십시오
이 가게는 참 메뉴가 고르기도 쉽죠
뭘 시켜도 오감을 만족하지 하지
지나가던 나그네, 비둘기까지
까치까지 까마귀들까지
Cooking a sauce 입맛대로 털어
음미하고 lick it 말해 bon
Taste so good 반응은 모두 쩔어
But 모두 자극적인 거
I want it till 다 먹일 때까지
연구하지 cross boundaries
경계 따위 없어 마치…
EYEYYEYEYE
THIS PART>>>
jiafeii
FANTASTIC!!<3³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