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트로스

우리알바닭집호프 알바
평범한 알바와는 달라
초복 중복 말복되면 피 말라
never ending 숙취해소 꽐라

얼마전에 같이 일 하던 애가 그만 뒀어
1달 정도 정들다가 가버리니 아쉬웠어
착하고 야무지게 일하던 아이였어
also 나랑같이 유튜버도 하던 아이였어

지금은 그만뒀다지만 가능성이 많아 아직
재능이 많아서 천잰줄 알았어 능력이 사기
어릴때부터 떡잎이 달랐어 신이 내린 아이?
지금은 갔지만 언제라도 심심할때 놀러와 다시!

쌍둥이 언니는 잘지내나 몰라?
기왕이면 놀러올때 같이가자 졸라
사줄게 먹고 싶은걸로 골라
먹고싶은대로 먹어 ice with the 콜라

골라골라 맛좋은 소스
조이칠리 갈릭샤워 데리야끼 초이스
같이 일한 이력 있으니
소스정돈 프리 서비스

물론 이곡을 안들었을땐
이야기가 달라지지 unlucky
나를 구독해준건 고맙지만
얻어먹는거는 너의몫 sorry

내는거 까먹지마 목소리
얻어먹지 못하면 곡소리
나올게 뻔하니까 꼭보기
물론 좋아요 알림설정도 join

세운 목표 꼭 잘 됬으면 좋겠어
잘되는지 안되는지 꼭 두고 보겠어
그렇다고 너무 달리진마 이러다가 현타 오겠어
돈필요하면 우리 알바터 다시 들고와 자기소개서

자리티오 날지는 잘 모르겠어
연락은 뭐 할거니까 알려주겠어
알바헤븐 들어가서 찾는 수고 덜고싶음
언제든지 시간 나면 카톡 보내줘

아무튼 일한다고 수고했어 잘가
이렇게 착하고 좋은애가 간다하니 달갑
지는 않지만 그러려니 하고 받아
들여야지 그리곤 다시 enjoy my life

이곡 제목이 왜 알바트로스냐면
알바하던애가 알바트로스처럼 날아가버려서
그냥 그렇게 지어봤어
잘가

알바하는 알바트로스.mp3

verse1

할것들이 상당히 많아졌어 투에니 투에니원 
손가락으로 셀수 없어  it's so too many work
뭘 더 했다간 사지가 남아돌지가 않아
탈진할수도 있어 i can't do any more 

예전에는 그랬었지 앞만보고 달리다가
주변 소중한 것들을 종종 놓쳐버리고
그들을 만날 시간조차  내지 못해서
홀로 멀어져 힘듬이 도져버린 몸으로

입대한지 2년이 훌쩍 넘었어
그땐 참 생각이 많았었지 난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벌아닌 벌을 받으며 살아왔을까

생각하다보니 얻어진 결론이 있어
이건 벌이 아니라 주님의 연단
내가 욕심 많았는걸 합리화 하고
하나님께  변론하다가 시간이 훌쩍 가

bridge
이게 맞는 길인가 저게 맞는길인가
아무나 보고 계시다면 정답을 줬음 좋겠어
때마침 그때 기적같이 만났었던 한분
나의 인생의 길을 제시해주신 분 속에서

진리를 알아버렸고 
이전까지 내 사사로운것들을 싹다 버렸고
내모든걸 걸었고 고민없이 걸었고
그러다 보니 내가 사는 이유와 값진 사명 얻었고

hook

신에 대한 신뢰를 맘속에 싣네
내가 싫네 마네 하든 말든 신은 내게 계시네
실례가 안된다면 조금 씩내 맘속을
빛내 주시길 비네 마침내 빛내

비네 비네 간절히 비네
딛네 딛네 그분께 딛네
씻네 씻네 내죄를 씻네
빛내 빛내 그분을 빛내

verse2

어느새 시간은 가버렸고 대체 언제 날
회복해주실까 하루하루 간절하게 물었네
부대서 기도를 열심히 했어 난
그래서 주님이 건져내 주셨네

첨엔 힘들었던 날 사랑해주고
아껴줬던 전우들도 주가 보내주셨네
날향하셨네 불평불만 많았지만
그시간을 견뎌내니 많은상을 부여해

후회없게 살아온 나날 미친듯이 날뛴 나날
불어오는 거친 바람 속에서도 잃지마 바람
난 원래 이런 사람 이라는 고정관념 갈아
엎어주고 새로운나의모습을 찾아

길고긴 여정 아직 반도 안왔어
그래서 다행이야 아직 많이 남았어
내가 내린 결정 에따른 모든 걱정 슬픔 
고통 모두 내몫 그래서 많이 아팠어

값지게 배운 시행착오 인생의 교훈 이건 내 보물
조물주가 내게 걷게하신 길의 훈장이자 내 전부
누구에게도 배울수없는 오직 나만이 가능한 공부
값은 힘들지만 대가는 어느것과도 바꿀수 없는 천국


bridge
이게 맞는 길인가 저게 맞는길인가
아무나 보고 계시다면 정답을 줬음 좋겠어
때마침 그때 기적같이 만났었던 한분
나의 인생의 길을 제시해주신 분 속에서

진리를 알아버렸고 
이전까지 내 사사로운것들을 싹다 버렸고
내모든걸 걸었고 고민없이 걸었고
그러다 보니 내가 사는 이유와 값진 사명 얻었고

hook

신에 대한 신뢰를 맘속에 싣네
내가 싫네 마네 하든 말든 신은 내게 계시네
실례가 안된다면 조금 씩내 맘속을
빛내 주시길 비네 마침내 빛내

비네 비네 간절히 비네
딛네 딛네 그분께 딛네
씻네 씻네 내죄를 씻네
빛내 빛내 그분을 빛내

信仰.mp3

푸념

verse1)
모이면 모일수록 더 강화되는 페르소나
뭐어쩌겠어 보이는 모습 다 내 캐릭터야
난 날 숨기지 않아. 난 날 드러내지 않아.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 걍 다  뱉을거야.

다음 멘트 뭐야 알려줘 내게 그냥 introduce my self
귀찮을 땐 노트 위에다 내 얘기로 가득 매꾸어놔
제일 생각날 때 잊지말고 꼬박꼬박 메모지에다 메모해
내 memory는 매꾸어질 때 행복해.

Ay, 봄은 다 갔어. 가라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가더라구.
벚꽃마저 봄이 간걸 알더라구.
Ay, 모른척 했어. 1년은 너무나 길어. 마음을 비워
돌아 오기로 약속한 뒤로 손 모아 기도, 신도 알아줄거라고 믿어.

난 겨울이 너무도 싫어.
여름은 벗음 그만 이지만 겨울은 가만히 있어도 시려
그래도 이겨내 왔던 지난 이력 덕분에
기뻐, 얼어붙기 직전 까지도 생명줄은 질겨.

bridge)
계속 부정적인 마음만 갖고 살아가기엔
인생은 생각보다도 어려워.
그럼어때, 피하면 지는거래.
내 주위 길을 같이 걸을 친구들과 걷네.

hook)
이젠 같이 걸어가자, baby
yeh yeh, 손 놓기싫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네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내 피부 속에서 살아 숨셔, All day around you good luck.

verse2)
며칠 사이에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난뒤
바뀐나를 일기장을 열어 check it my self.
생각보다 not bad, 어제보다는 낫게
계속 치고 올라가다 보니 어느새

깨닫게 될 내 가치, 난 결코 작지않지.
적어도 그분안에선 나라도 굉장하지.
감히 니들은 상상도 못할 반전을 기다리곤 하지.
섣불리는 아직, 극에 닿을 때 까지.

그때까진 인내를 피할수 없는 삶의 과제라고 봐
마지막엔 모두가 바짓가랑일 붙잡고
만나게 해돌라고 빌어도 뭐
일상이 되버린 삶의 일부로 맞이하게 돼

무조건 되지말라 해도
어쩌겠어 배드엔딩으로 끝내지않아.
매일이 달라지는 재미 바라보는 daily balance
왜이리 빨라 마치 rpg 게임같아.
 
bridge)
계속 부정적인 마음만 갖고 살아가기엔
인생은 생각보다도 어려워.
그럼 어때, 피하면 지는거래.
내 주위 길을 같이걸을 친구들과 걷네.

hook)
이젠 같이 걸어가자, baby
yeh yeh, 손 놓기싫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네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내 피부 속에서 살아 숨셔, All day around you good luck.

같이(prod by PLNT)

hook)
시험끝나고 pop it umm
내 피부색 마치 딸기 umm
잠깐이면 돼 같이 umm
부리나케 달려가서 랩을 갈김. pup

생겨 먹은건 마치
건포도 마냥 물이 빠짐.
정신나갈때 까지
친구 집 오늘부로 거긴 party

시험끝나고 pop it umm
내 피부색 마치 딸기 umm
잠깐이면 돼 같이 umm
부리나케 달려가서 랩을 갈김 pup

생겨 먹은건 마치
건포도 마냥 물이 빠짐.
정신 나갈때까지
친구 집 오늘부로 거긴 party

verse)
멈추기 싫어, 아가리.
말로 먹고 사는 내 직업은 사육사지.
같이 느끼는 같이의 가치
까지도 감질 나지.

가르침을 간직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living
절대 방심하지 말길.
길잃은 어린양은 빙빙

길 찾는게 취미
고개를 들어 본 내 위치
비포장 된 도로 위지.
생각보다 빡센 키질

기어코 뱉는 말
여긴 어디쯤일까?
생각마, 계속 가다보면
도착하니까.

이건 조작아닐까?
보자보자하니까
보자기로 보이나?
솔직히 난 모자라니까

그 덕분에 탈모 방지
내몸 소장 가치가 높아
소중하니까 손대면
고장나니까.

수없이 밟는 경쟁 자들
어디로 간지 곁에 없네.
경쟁하긴 했었던가
해주면 인사나 즐겁게

나누고 친구나 먹어
난 싸우는것 따윈 관심도 없어
거짓 섞인 말은 죽어도 못하는
성격 덕분에 전부 내게 전화를 걸어

hey hol up 모여.
전부 새벽까지 놀아.
1분도 아까워 turn up
집에 갈 생각은 버려.

버스 타지말고 걸어.
목은 순식 간에 얼어.
여럿 곡이 너를 절여.
영감 얻고 담어 커리어

찬란해, 머릿속은 바쁘디 바빠.
도려내고 싶은 생각으로 꽉차.
갑작스럽게도 흘러가는 lifetime
바짝 이뤄내고 깡으로 닦아.

갑갑 하더라도 순간의 판단
버텨내 악바리로 쳐내 가짜
눌러 봤자 보내, 관짝
손해 봤다가는 당장 바로 강타

hook)
시험끝나고 pop it umm
내 피부색 마치 딸기 umm
잠깐이면 돼 같이 umm
부리나케 달려가서 랩을 갈김 pup

생겨 먹은건 마치
건포도 마냥 물이 빠짐.
정신 나갈때 까지
친구 집 오늘부로 거긴 party

시험끝나고 pop it umm
내 피부색 마치 딸기 umm
잠깐이면 돼 같이 umm
부리나케 달려가서 랩을 갈김 pup

생겨 먹은건 마치
건포도 마냥 물이 빠짐.
정신 나갈때 까지
친구 집 오늘부로 거긴 party

셤끝(prod by LaWerk Beats)

거덕인줄도 몰르고 gang gang 여기에나
would like hater top one for the chuck
못보던 적 골고루 치워 work for the 돈
but i'm don matter 돈보단 복

제주 할머니 swag 괍 머니 rap
잘보니 fake 갈고리 chain
말보루 담배로 삭아진 폐 그리고
face 눈 갱갱 그걸 바라보는

어머니들 거리를 멀리 벌리는
gas farer solid 등 골휘는
중 볼일은 all need money rull
trol with the dumby들

뭘하든 열심히 쫒는건 좋지만
적어도 몇일도 못하고 포기마
변한건 환경이아닌  역시나
경솔한 마음 일으켜 lets turn it up

거덕인지도몰르고ganggang

verse1)las
내 머리속을 fulling 요 며칠보다 거룩해진
감성으로 through-in 고약한 마음 더 못버티고
먹어 배불리, 거절한다면 불리
섣불리 고플리가 없대도 따르는게 순리

wake up mind 거북이처럼 기어가도 gol in
마음대로 살다가도 어김없이 나사 쪼임
승민이랑 오랜만에 동양비트갖고 join
진득하게 뱉은 랩은 내공 쌓아버림 what in,

너가 투자 박고싶음 뭐든 all in
거리낌 없이 영혼이 누벼 거리마다 holy
니 다이아보다도 대충 가치 따지면
quality로 환산하면 아마 만수르 연봉임

better skill 키에 맞게 입어 정장
oversize 입다가는 무거워서 홀딱
아마도 도약 하더라도 그분 덕분이라고
말하고도 남을 신앙부터 성장

비싸, 나의 가치는 이름 말대로
빛과 소금으로 계산해 무한대로
팽창하지 굉장하지 왠만한
것들과 달리 비교 대상이 아무데도

없다고 확신 지구 둘을 줘도
반에 반이라도 따라가지 못하는 가치
버려 가식 믿음으로 엎드리고
나면 눈앞에 보인 기분좋은 아침

말하고자 하는 답이 정해져 있지
쌓은 덕들은 모아 갖고 덕질
습관이 돼 버린 이른성취
결국은 영원한 진가를 섭취

말하고자 하는 답이 정해져 있지
쌓은 덕들은 모아 갖고 덕질
습관이 돼 버린 이른성취
결국은 영원한 진가를 섭취

verse2)승민
마음 대로 흘러뱉어 this is my bouns and flow
어릴 때 즐겨했던 바운스 볼
허나 그때와는 달리 
sexy girl들을 껴안고 싶은게 my first dream

무료로 해 드림, 그럼 난 꼴림
걸림돌 들은 바로 버려버림
새로써버린 리릭 허나시작은 미미
할진몰라도 이미 cause im fight get it money 

달러위안원 돈벌기위해 난 매일
huttle 하고 있지 내 이름을 널리 알려
like 유재석 난 쉬지않고
뱉어대 like the 히드라

멈 추는법은 아직 잘 몰라
난 여전히 배가 고파서
잠을 들기엔 늦어 wake up하고 일어나
또 하루를 나 홀로 시작해 way to go!

승(prod by pr!d3)(feat 승민)

역대 맛보지 못하던
속도로 성장 곡선을 달려
위로 갔다가 밑으로 갔다가
줄넘기 탔다가 줄어드는 달력

쇼미더머니11 나가려니
난이도가 미친 사람 살려
못하는 건 죄는 아니지만
이 바닥 들어왔다면 따라가는 척이라도

보여주는 정도 들었던 정도
떠나가도 좋은 곡 하나라도 뽑고 
전에보다 좋은 거 뒤따른 성공
받은 신청곡 따라 시범 보여주다가

어쩌다가 멈추다간
큰일 날 것 같아 망상일걸 아마
단정은 짓지 말아달라
바라봤던 너희들이 산 증인

똑바로 봐놓길 바래
오늘도 입술은 파래
내가 부르는 곡 듣고
이곡 저곡 알고리즘을 타고 봤네

wait 놀라긴 일러 이게 다가 아니지
척하면 척 기가 막힌 rhyming
내 랩은 꺼내먹어 마치 가리비
 필터링 따윈 필요 없어 난 카디비

winner winner
방해가 될 거는 밀어 밀어
back to the bottom 싫어 싫어
이테까지 걸어온 길은 길어 길어

주님께 빌어 빌어
빌다가 받아버린 심심한 위로
선택에 기로 속에 놓여진다면
고민 따위 1초도 안 하고 first 기도 

yo wait a minute wait a minute
level 높이 level 높이
make it on peace make it on peace 
development development

예전에 기별도 안 왔던 랩이
조금은 익숙해지고는 slapping
전부다 캐리 we wanna trap beat
we gonna felxing 잡아놔 택시

yeh yeh 지금부터
속도감을 up 하고서 지름길을 제시
yeh yeh 랩 드리블 메시
생각보다 잘하니까 기가 맥힘

작전 개시 1보단 셋이
가볍게 ready for 주님의 계시
여호수아 갈렙의 패기
온몸에 두른채로 적장을 패기

ye 별의별 코스가 다 있네
미친 레벨 따버리고 밸런스 파괴
초보자가 4차 전직을 따네
이레 없는 역사를 주님과 함께

little bit 고통은 내게 present
차례대로 정복해 버리는 세션
내 습관의 습관을 개선
all day 주님께 최선을 다해

생각을 파해 이리보고
저리 봐도 도움이 안 돼
just go 한 대 맞더라도
지치지만 않으면 not bad

목표를 따내 그러고는 칼퇴
부리나케 찾는 모퉁이 카페
멀찍이 카운터에 꽂힌 빨대
챙기고 한계를 천천히 느끼고 밖으로 간 뒤에

한번 더해
충전은 필살기를 더해
마나를 꺼내
목소릴 토해

신이 난 고기를 보네
날이 나날이 갈수록 편해
지는 옷 입고 청해
마주치면 100% 뻔해



curve(prod shyguymadeit

hook)
밤이됬고 나는 go hard
신이나가지고 sing 나는 talker
middle top 진가를 알면 토껴
전적을 봐, 와, 신이내린 rockstar

밤이됬고 나는 go hard
신이나가지고 sing 나는 talker
middle top 진가를 알면 토껴
전적을 봐, 와, 신이내린 rockstar

I'm a rapstar

verse1)
별의 별의 별에 밤 파묻힌 야경
바라보다 휙 가버린 자정
갈길이 막막해도 잘 안 빠져
또 멈춰버릴까 각오를 다져

작아져 like j with televe
밑바닥 보다 더 밑에
납작 엎드리다 보면 언젠간 받아 조명
보다 더 빛나보여 눈이 멀어져 혹여

나이 십대 후반 접하게 된 음악 
어느새 누구나 자리 잡아버린 문화
뭐라도 중구난방 지껄이다 보면
한국어와 개소리를 혼용

헌혈증같은 메모장
두 달에 한 곡 나올까 말까 wait a month
갈 땐 가더라도 돌아오면 메로나
싹 다 녹여버려 one more better rymhe

hook)
밤이됬고 나는 go hard
신이나가지고 sing 나는 talker
middle top 진가를 알면 토껴
전적을 봐, 와, 신이내린 rockstar

밤이됬고 나는 go hard
신이나가지고 sing 나는 talker
middle top 진가를 알면 토껴
전적을 봐, 와, 신이내린 rockstar

I'm a rapstar

verse2)
개운한 mind set 신을 머리 맡에
비일비재한 내 할 일들은 tite해
못하겠단 마음들은 주어진걸 탓해
but 내게 남은 소원들은 주어질 것 밖에

딱딱해 내 멘탈은 껍질을
벗겨도 속에는 단단한 icey
맞닿게 한계를 넘어 게을렀던
옛 과거 제끼고 gage were poping

따라와 big 크게 될 놈
무거워진 이삿짐보다 값어치는 행복
신이나 마구마구 해집었던 stage 보는
대중들은 두 말없이 남아 stay

늘어나는 pay 눈밑은 쾡
막아버린다면 전부 할켜 샬쾡이처럼
발톱을 숨켜 진주를 숨켜
배고프지만 안일하게 눕는 애들 굶겨

hook)
밤이됬고 나는 go hard
신이나가지고 sing 나는 talker
middle top 진가를 알면 토껴
전적을 봐, 와, 신이내린 rockstar

밤이됬고 나는 go hard
신이나가지고 sing 나는 talker
middle top 진가를 알면 토껴
전적을 봐, 와, 신이내린 rockstar

RAPSTAR(prod pantomxxx)

hook)

made it pretty wining like david

prove it fully looking for 품위

재미 pay 모두 다

우주 하늘 높이 fly

made it pretty wining like david

prove it fully looking for 품위

재미 pay 모두 다

우주 하늘 높이 fly

verse1)

신이라도 똑바로 신고 다녀

make up은 못하더라도 너의 품격

루이비통에 구찌 프라다가 없더라도

동일한 가치를 움켜

쥔 손들은 숨켜

함부로 들여다 봤다간 숨져

곁에는 솔져 76 목표물을 포착

네들은 꼼짝 말아다

뽀짝 해보여 솔까

이뤄내지 말한 대로 다 폭파

기나긴 역사 하루 만에 몽땅

날아가도 모를 주의 능 앞엔 송장

너의 눈 바로 앞에 나타난것 밖에

내 할일을 마치고 바라보는 한계

딱히 내가 한게 없더라구

이테까지 이뤄낸 걸 다 보더라두

hook)

made it pretty wining like david

prove it fully looking for 품위

재미 pay 모두 다

우주 하늘 높이 fly

made it pretty wining like david

prove it fully looking for 품위

재미 pay 모두 다

우주 하늘 높이 fly

verse2)

네 뽐내던 실력도 전부다

무능했었던 널 일으켜 주신 덕분에

한글도 제대로 발음도 못했던

내가 성장한 건 신의 한수네

못보던 내 모습 진가를 발휘

더이상 외치지 않겠어 '빨리'

한걸음 한걸음 쌓이다 보니

돌이키지도 못해 바란데 까지

시속은 더해 더불어

시도도 더해 뺄셈은 버린지 오래

나날이 새로운 자극

것 또한 내가 바라던 하루

업보를 가득 채워나 자루 속은

이미 노력들로 채워놨구

남은일은 mike에 대고

만세 그리고 아멘

hook)

made it pretty wining like david

prove it fully looking for 품위

재미 pay 모두 다

우주 하늘 높이 fly

made it pretty wining like david

prove it fully looking for 품위

재미 pay 모두 다

우주 하늘 높이 fly



david(prod pantomxxx)

새까만 uniform 차별적 beutiful
몇 주간 사장님 욕으로다가 배불리고
섣불리 뭐든지 잘할려고 애쓰다가
엎치락 덮치락 실수 뿐이고

물어봐도 눈치보여 설명서읽다가
다가버린 시간너무 빨러
왜 사람들은 집에서 안먹고 여기 와서
밥을 시켜먹는지 답답어

피크닉 펩시 한개두개씩
체킹 갖다주기 귀찮겠으니
알아서들 빼길 음료는 셀프임
손님마다 성실함 점수를 매김

손이없나 발이 없나 전부
알바생을 갖다가 시켜
의자에 붙을거면 다신오지말길
우리 회원으로서 실격


땀식혀 컵씻어
나 음식해야 되니까 전부다 비켜
work around cooker
얼음컵을 달라는 애들 때매 알바는 미쳐

인기척 예민해진 신경
달궈진 시동 절대안 식어
맥시멈 칠천 씨씨는 기본
피크를 찍죠 더 시키면 지쳐

냉수로 땀들을 희석
카운터에 오지말고 go to the 키오스크
그릇들이 쌓여버려 싱크대 싱크홀
걍 냅두고 낼까봐 나의 신곡

세네명씩 찾아온 친구옹
바라보던 알바는 청소를 진격
엉덩이 커서 의자에 낑겨
오자마자 식혜로 땀들을 식혀


time 지켜 음식을 몇개나 사먹고
런치는 애때매 미쳐
비어있는 자리를 덩그러니 바라보고
사장님 표정을 봤더니 실소

경찰들을 밖에대기 시켜야 되나
말아야 되나 먹어 식겁
귀찮아 직접 전화번호 조회를
했더니 알아서 자진 신고

롤하는 애들은 시꺼
못하는 챔들만 골라서 pick up
그걸보는 친구는 답답해 미쳐
욕으로 삼단 고음을 짖어

히든 싱어 최애곡 신청
알바하러 왔다가 고막을 씻어
커피를 사먹어 i'm a 커피 딜러
나날이 늘어나는 피씨방 실력


무리라고 생각햇던 수습생
그래도 최저는 챙겨 주는듯해서
걍 남아보기로 결정했어
하기싫은 티 났나봐 표정에서

여기만한 곳 잘 없다그래서
남아있기로 했어뭐 어쩌겠어
노력은 묻어나 월급에서
이러다 되는거지 노블레스 whu

오늘,, 알바(prod pantomxxx)

hook)
내 랩듣고 뻑이가 rip
rip 너네다 rip
내 랩듣고 뻑이가 rip
rip 너네다 rip

verse1)
새벽 지나고 여덟 시
눈을 확뜨고 방문을 열었지
따갑지는 않아도 충분한 빛
그리고 내 육체는 물아일체

개벽 그리고 샤워한 뒤
가방위로 치켜들고 사이먼 디 노래와
힘차게 자전거를 밟아 끽소리는
안나게 직진해 도로

참고로 뭐로 표현하긴 버거워
버거킹 버거 조금 맛 보고
머더 f 다음 말은 생략할지 토론
얼어붙은 심장은 계속 떨어

뭐 객기를 부려봤자 단골만 보러
뭘 애끼든 꾸며봤자 stop and 조롱
너네끼리 주구장창 talk any 토로
그래봐도 나는 절대 죽지 않아 뽀록

hook)
내 랩듣고 뻑이가 rip
rip 너네다 rip
내 랩듣고 뻑이가 rip
rip 너네다 rip

내 랩듣고 뻑이가 rip
rip 너네다 rip
내 랩듣고 뻑이가 rip
rip 너네다 rip

verse2)
몇백 배로 벌어 다음입 천장은 헐어
내 신상을 털어 같은 허풍을 떨어
다 가사야 인마 야 과몰입 쩔어
내 목표는 천억아닌 sky work 천업 let

turn up 아니뭐 쇼미11 나갔녜?
이번만은 사릴게 공부할 게 많았네
다 핑계 그건 몰라서 하는 소리
내 옆에서 그 소리를 뱉었다면 방아쇠

tang! 가르침을 받았네!
뭐든 멀더라도 첫걸음을 밟았네!
알아 내 현시점은 말라깽
지금부터 벌크업 하러 발악해

일단 알았다 해 속도는 안단테
것다가 불안하면 몸에다 안전벨트
뒷목 뻐근하면 자다깨
나보고 못할거란 애들 가래퉤

집중해서 사격해 난 시작부터 바로깨
몇이든 나와 다주패 결과가 나를 가늠해
멀었지 너네 실력은 내 눈앞에서 아득해
별볼일없이 거닐던 래퍼가 수직 상승해

마르네 말라 입술이 tight한 리듬이
쫄깃하게 비틀지 내 클라스 mordon 비틀즈임
올라가 기분이 god father 기분이
좋다면 아파도 what a nice feeling

hook)
내 랩듣고 뻑이가 rip
rip 너네다 rip
내 랩듣고 뻑이가 rip
rip 너네다 rip

내 랩듣고 뻑이가 rip
rip 너네다 rip
내 랩듣고 뻑이가 rip
rip 너네다 rip

RIP(prod awgust24)

괜스레 왔다가 갔다가
불안하게 바쁘게 삶 바로 나다 임마
두려운 거 딱히도 없지만
무의식의 지배를 받다가 탁 놔버린

멘탈은 껍데기마저도 부스러기가 되어
날라가 실수도 실수로 보지 않고
완벽을 추구하던 옛날의 나
what do you think about?

ay 개성의 개성의 시대
실력은 노력에 비례
바라보는 시계 맥박이 뛰네
시와 장소를 안 가리고 피우네

꽃 바로 나 인생은 씨네
어느덧 아저씨네
뭘 했다고 반오십을 넘기네
생각보다 인생은 너무 기네

ay ay 바로 그게 인생의 묘미
결말은 nothing more 묘지
손바닥에 손금은 길어져
발가락 엄지의 주름과 겹침

속도가 느려도 성취
무엇이든 이뤄 나의 역치
간단해 쉽지 너가 보란 듯이 난
올라가고 케이크를 썰지

ay make a piece 작품과 평화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아 계묘년 올해는 우리꺼 가보자 두바이
うまい 보신탕 주께서 나를 바라 보신다.
내게로 오신다는 약속 굳게 쥐고 요이 땅

계묘니언(by pantom xxx)

놀랬잖아 이게 무슨 일이람
사라질뻔했던 니가 다시 돌아왔던 날
난안변해 그래여전해 네가예전에
날 불러가지고 밤새도록 자지도 못했던 밤

그땐 시간이 가는지 몰랐지
혹여 낭비라는 생각조차 안떠올랐지
덕에 외로웠던 시간 내게 all nothing
행복할수만 있는 선택만을 골랐길

다 지쳐 쓰러질 때
돌아보곤해 모든게 누굴 위해
첫째는 주님 두번째는 우리
절대로 죽지 않아 누가 아무리

우릴 흔들어놔도 일시적인 착각도
매몰아치는 밤도 타들어가는 맘도
내삶도 잠도 이젠다 놓기 싫어
이젠 당당히 날 위해 살고싶어

다 걸음엔 뜻이있겠다는 걸
내 삶은 전부 축복이었다는걸
놓치기쉬운 작은선물까지도 
어찌그리도 아름다운지 아직도

my present my present 

솔직해지자 자신에게 하나라도 말이되게
깨달음은 짜릿해네 예전부터 잘못된내
생각 하나라도 바뀌기 힘들었어
주의뜻을 잘못안뒤맨날 울었어

풀어서 설명해준 사람 하나도 없다네
혼자서 깨닫는길 너무나도 험난해
요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매일이 예측할수없는
미래의 불안, 공포로 가득매꿔놨네

단한가지 전과 마찬가지 불변한 믿음
결론에 다다르기까지 불편한 신음은
내 십자가 어쩔수가 없잖아
하지만내 목소리하나까지라도 더많아지는

present 최후의 승린 내게
결국엔 누가 웃는지는 신께 물어 pray that 
지금 이세대 악한것으로 물들은 전생애
포기말고 전할거야 전세계에

다 지쳐 쓰러질 때
돌아보곤해 모든게 누굴 위해
첫째는 주님 두번째는 우리
절대로 죽지 않아 누가 아무리

우릴 흔들어놔도 일시적인 착각도
매몰아치는 밤도 타들어가는 맘도
내삶도 잠도 이젠다 놓기 싫어
이젠 당당히 날 위해 살고싶어

다 걸음엔 뜻이있겠다는 걸
내 삶은 전부 축복이었다는걸
놓치기쉬운 작은선물까지도 
어찌그리도 아름다운지 아직도

my present my present

Present(prod blue caramel)

breaking the silence 
자더라도 꿈속은 party
천국에 발 디뎌 faily처럼 난 floating
더욱더 멀리 날아가 빨리
상식을 뛰어넘어 버림

내일 몇 배로 벌림 찾아낸 Ballin
미련은 버림. 이게 나의 원리
생색은 내기 귀찮아 다른 애들
보다가 놓치기 싫어 life balance

발로 차버려 사탄의 calling
별의별 장애물에 걸림
별안간 억지를 쓰더라도 먹지 또
귀엽지 또 꺾지 널 깍지로 보내버려 록리

Don't worry don't hurry 중거리
슛 마냥 뚫을 필요 없이 너는 국거리
거머리 진절머리들 내피를 빨아가도
차고 넘치는 내 피는 germany

걸리적거림 쫒겨내 쪽바리
서러워 어떡하니 서 있지 떡하니
미운 놈 떡 한입 불쌍한 척하니
안 줘도 뭐하니 받아라 쪽팔림

외쳐 like 고라니처럼 난 목청이
터지게 겹겹이 쌓여가 천천히
내 출신은 대 to the 구 to the 대
원한다면 내게 배우러 와봐도 돼

물론 쉽지는 않지!
네 포부는 식지 like icy
생각보다 보기 드물다는 ISTP
가끔이더라도 밖에 나가 있지

다른 애들보다 매워 like 김치
꿈이랑 현실을 오가며 심취
씨네마틱한 현실을 직시
하고선 최종점을 하나 찍지!

내 딕션에 달아 날개를 윙윙
쓸어 담아 내 맘대로 bring it
잘 때도 전화가 와 ring ring
이곡 좋으니까 한 번 더 really

멀리 돌아가지 멋대로
실패를 보고 돌리는 분석 회로
너무 못해도 실수 더해도
고장 나버려도 다시금 어떻게 또

고되던 시련 속에서
참 행복했던 시절 고백도
네게 전해 또 그만 보래도
말려도 됐고 다시 보겠고 또

걸작을 만들어 버려
이건 아마 주를 위한 움직임
비록 지금 미약해 끝에는 무한대로
뻗어나가 이게 바로 국룰이지

아마 사람들은 매일마다 우리 집을 알아보고
찾아와서 고개 숙이지
나는 우기지 그분 덕분이지
무익할 뿐이지 도구일 뿐이지

무익(prod by tack)

며칠 전 초심 잡아 kick on beat 아직까진 wait to spit
집에 와서 뱉어보니 생각보다 방음 처리 싱겁지
난 gamer 미쳐버린 aim 얼굴에 갖다
때려버려 진지하게 play 나는 짖궂지

다 lay up 대왕의 귀환 자지말고 wake up
내 집에 와서 녹음부터 다른 스케쥴 재껴
잘나가던 래퍼들도 왕 앞엔 못 배겨
너들 눈엔 안 보이겠지 지금부터 check up

ay 여긴 외투를 다 벗어 던져
앞 사람 닿지 않게 옆에다가 걸쳐
놓고 마이크 소리 휙 휙 듣다보면
어느샌가 빨려 들어가지 new song at the mountain

10cm 뺨을 치지 피나서 멈춰
소리 필요해 like a 학교폭력 common culture
N들이 아무리 상상의 나래 펄쳐
봐도 절대 지어낼수 없는 여긴 거처

안락해 what a happen need a shake dance
완악해 I don’t care 결과는 at hell
가련해 다들 그래   나 몰래 다 오던데
줄곧 풀리겠지 곧 만나 가위바위보

오랜만에 내가 이겼겠지.
왜냠 여긴 이기는 게 거꾸로 된 case지
설거지는 온통 내게 몰려 desibel
올라가 부엌 안의 그릇들로 얽매이지

wait a Minuit 줄이 너무 많아 holy god
오래 기다려도 죽지 않아 like 몰리왕
모니카처럼 달려가도 줄지 않아
But 천년 기다려도 때는 절대 굳지 않아

몇끼를 굶든 곰 맹키로 죽든 살든
도망쳐라 결국 갖고 노는다는 나야
what a feelin 너네들 손톱자국 아야
파고드는 나의 고통 없이 못버틸걸 마약

안약 발라 눈뜨고 코베이기 전에
마냥 너도 안심할순없을거야 보내
버려 손해 먹여 다 cut 내 선에서
살고죽는지는 그분께 맡긴지 오래

콩방일상(prod. zanthite)

i wanna get mind to 초심
새로운 세상에 발 담가 버림
umm 내키는 전보다 tall임
백문이 불여일견 like a 천지

어차피 주변은 내 편임 callin’
래퍼 언제 다시 하냐.
볼일 끝났음 딴 데 세지 말고 복귀
마약 떡볶이처럼 난

spicy 걔들은 뭐 때문에 달려
난 넘어져 기다가 일어서길 반복
feel like 오뚜기 바닥은
성난 냄비처럼 뜨거워 국힙

평정하긴 일러 굳이 하는 생각 따위는
버리고 뛰어 메뚜기처럼
난 push 안 해도 본능대로
삶 충실 꿈을 또 꾸지

uh 밑바닥이 차가웠던 건지
내 주변인은 기차같이 멈추기를 포기
분해된 정신 조립해줘 버기처럼
날아가다가 발견한 본보기

계속해 prove it 원래 이런 건지
잘 몰라도 생각보다 꾸준한 버겁지.
내 맘은 또 거지 empty mind so
여전히 챙겨 hungry 정신

섣부른 판단이 나를 멈추게 해.
보다 신중하게
주둥아리 쉴 시간 안 줘.
난 아직 배고파 음악에

새롭게도 매번 계속 제동 faster
every case of rap to make yo
배포 챙겨 제일 못했던 애 중에서
level zero에서 master로 매겨
  
다 넘어와들 값없이
I DON'T NEED lot Doller bill
나중에와서 달라고 빌어봤자
떠나가는 기차는 말없이

넌 가렸지. 치부를 bottom 밑에서도
가던 길 끝까지 달렸지
self 난 가뒀지 종아린 가렵지.
그래도 got a feel 널 괴롭히지

넌 가련해 말했지, 값없게
하지만 답 없네. 다시 또 마련해
시낸 한적해 아파도 내 할 일을
마다하지 않고 불러 다른애들

맞아 가진 것은 1도 없어 뭐 어때
살아있는 거만해도 난 족해
가족 대신 맞아주는 비
그건 나를 먹여 살리는 양분의 feed

곡 괭이로 weed 베고
매일 저울질 또 가득 메웠지 빈 공간은
사치 숨소리는 마치 서울특별시의 아침
매번 분답지 매번 분답지 매번 분답지

L A S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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