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말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 있어 아직 더 가야 하는 내게 넌…
사랑한만큼
와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겨울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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