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어디 가니 밖엔 이미 눈이 지붕 덮었네
장작에 불이 꺼질 때까지만 있어줄래
발자국을 따라서 흰 길 위를 밟은 뒤
나와 꽤나 닮았던 뭐였지 니 이름이
Tokyo , Taipei 이어서 London Roma and Paris
앞서 가기 바빴던 맞춰질까 걸음이
Vers1)
세웠네 집
4조각으로 부순 쿠키
떨어진 부스러기
종이 위 부스러기 (같이 태워 올라선)
드디어…
☃️
masterpiece🌏🌐
👍👍👍
Muy buena canción, me encant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