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쳐 아물지 않은 상처닫혀 걸리지 않는 마법불이 꺼져 보이지 않는 Flower맞아 그게 나의 Lover우울한 거 직감으로 알아근데 또 말은 안했어애들에게 말해 위로해달랬어근데 피로가 되었고얼굴에 아까 준 물이 남아있어눈물이 남아있어너무 사랑해서 물을 많이 줬어근데 가시많은 선인장일 줄은 나 몰랐어그 선인장은 적은 물을 원했어허나 나를 위해 아무말을 할 수가 없었어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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