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안드는 곳춥고 어두운 곳이곳은 극야 인것 같아우연히 마주본하늘의 별들도하나 둘 점점 사라져가
세상은 나에게 등을 돌린건지아니면 내가 혼자 이곳에 갇힌건지춥고 어두워 여긴혼자 있기가 무서워아닌 척 해도 난 아직도 많이 어린걸
극야일거야 아마 한순간일거야 다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질거야극야일거야 아마 한순간일거야 다시간이 지나면 백야도 찾아올거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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