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 늦은후회 녹음

202104 후회한다.mp3

Around Me!

D-6
It’s Clumsy So Beautiful.
누락 곡 #DEMO

Baby, you should know that I’ll be on it
결국엔 해낼 테니 like you told me
난 보여주고 싶어 아주 멋진 결말을
So please 남아줘 around me 넌

Come around me
조금 더 가까이
Till I die
내 손잡아 줘 영원히

Come around me
조금 더 가까이
Till I die
내 손잡아 줘 영원히

늘어나지 name이
나를 follow
Come and write it on my back
되지 모여 halo

Credit on my mind
덕분에 난 survival
전부 기억할 수밖에 없어
이건 내 각오

처음에는 out of my sight
이걸 어쩌나
앞이 안보여도 난 ride
이젠 어쩌다가

될 것만 같아 뭔가
넌 여전히 by my side
Baby can you come through
같이 보고 싶어 마지막

알다시피 난 걸어왔어 one way
넌 자릴 지켜줬고 오직 너야 끝엔
새벽까지 밤새 만들던 노랜
너와 티키타카 하다 보면 완성되어 있지

Prolly 우린 살고 있는 거야 Best Part
이 땔 추억하겠지, 가진 게 없던
너는 내 숨 되어 남아 평생
그걸론 부족해 있어줘 옆에

Baby, you should know that I’ll be on it
결국엔 해낼 테니 like you told me
난 보여주고 싶어 아주 멋진 결말을
So please 남아줘 around me 넌

Come around me
조금 더 가까이
Till I die
내 손잡아 줘 영원히

Come around me
조금 더 가까이
Till I die
내 손잡아 줘 영원히

Around Me! (Produced By overthe9room)

Lyrics by. CUE, saebin, waxxing
Mixed by. CUE, Metroboi Uggy
Mastered by. CUE

(Hook)
(oh) MY WAY following level where they go
(oh) MY WAY 설마 걸리겠어 DICTATE
Oh my Bless 그걸 알아도 난 ready
더 highway speed it up, 이 밤에

(oh) MY WAY How long have you known my daily
(oh) MY WAY Don't say whatever you want (to) me
Oh my blank 더 채워 넣어 넘쳐도
go high에 keep it up, 이 밤에

(Verse1)
My blank my day journey 채워 넣어 이날에
I'm blessed 짠해 축배를 들어 오늘 밤에 
걔가 내다봤대 성공 머지 않아 get feelin 
재가 돼도 남는 목소린 멈추진 않아 keep ballin 

Only i only i only i know 
그 늦은 밤 향하던 발걸음도
계속해서 one two three 포기는 하지 않길 
작지만 더 큰 목소릴 

위위위 지겹게도 듣기 싫던 말 아직은 보이지 않는 날들 
Keep keep keep 깊은 맘에 담아뒀던 말 이제 겨우 토해내 

(Verse2)
공허했던 밤에서 깨어나 책을 써
나를 만드는 일을 하기 위해 기지개를 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다고 떼를 썼던
바보 같다고 했던 내가 맞았었어 

결국엔 온달이 돼버렸네요 또또또또또또
공주가 잠에 들 때까지 잠 못 이루네요 또또또또또또 

맞았어 결국엔 시발 맞았어
모두가 무시했던 꼬만 달랐어
끝을 봐야겠어 살아서 꼭꼭꼭꼭꼭꼭

My Way(Feat. saebin,waxxing)(prod. nerdninja)

https://www.youtube.com/watch?v=2sl_iPOVT3s

하니 (HANNI) - 25 (키드밀리) (Feat. 민지 (MINJI)) (AI Cover)

[Verse 1]
4년 전 우리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 
아무것도 아닌 것에도 설렜던 그랬던 너랑 나 
둘이 만날 때 부끄럼 때문에 말도 못 했었지, 그래도 난 

먼저 말걸려고 매일 노력했지 
카톡도 평일주말 우직하게 칼답했지
통화도 거의매일 우직하게 먼저
그런데 너는 갈 수록 나에게 멀어졌어

꼈어 빈틈에 먼지가 들어가듯이 
내 마음속엔 어둠만 가득 차듯이
행동 하나하나 다 내겐 상처뿐이지
믿고 너를 따른 내가 바보지 그렇지

순수했던 우리 사랑 어디 간 거니
순수했던 우리 사랑 어디 간 거니
순수했던 우리 사랑 어디 간 거니
순수했던 우리 사랑 어디 간 거니

[HOOK]
넌 항상 내가 잘해줘도 먼저 내게 다가오는 법이 없지
나는 항상 네게 잘해주려 해주고 싶은데 너는 없지
이제 끝이 났지, 모든 게 모두 의미 없어졌지
I'm fallin', But I don't care 이젠 모든 게 내겐 의미가 없지

[Verse 2]
아마 처음부터 우린 다른 곳에서 
다른걸 바라봤을 수도 있어, 지금은 다른 곳에서
난 많은 걸 느꼈지, 버릇같이 했던 너와의 callin'
But, 난 지금 잘살고 있어, 그래서 넌 지금 어디 ah

사람 갖고 장난치면 병신
난 내 친구에게 물어보면 내게 말해, 병신
넌 내게 빈틈 같은 존재
난 네게 그늘이 되어주려 했던 병신만 됐네

Okay okay, 전부 다 잊고 더는 말자고
난 하루종일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고 있다고
다시 말해, 너는 빈틈 같은 존재
내게 구멍을 내고 넌 여전히 okay

사람이 변하긴 쉽지 but
또 달라지기는 어렵지 ah
시간이 지나도 같지 넌
되돌려도 우린 똑같이, 끝
음 너는 내게 빈틈 같은 존재지
그리고 너는 여전히 여전하고
또 여전히 알 수 없지 음

[Outro]
남은 건 뭘까, 저기 한 편의 영화가 모두 설명하려 해
너에게 뭘까, 저기 빈틈의 먼지가 모두 설명하려 해
난 바라는 게 아냐 너와의 해피엔딩 
난 바라는 게 맞아 이제는 너의 불행
Yeah, 덕분에 빈틈만 생겼네
메우기 위한 방법을 찾지 못해

무작정 걸었고 정답을 찾았지
하지만 그건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니었지
나는 계속 걸었고 계속 걸었지
나는 계속 걸었고 계속 걸었지

빈틈

빈틈 (Feat. J.TellA, 김세훈) [Prod. J.TellA]

개인주의 II (prod. beatowski)

불행하지 않으면 참지 못하는 삶 
내비춰 화를 내 좆박은 예전의 과거따위로 날 치장하며
집 밖으로 나가지않고 똑같은 공간안의 삶
내 추억 반을 섞어내고 나 빼고 다 적, 때론
내 사랑까지도 쳐내고 내 멋대로 기만하고 뻗대며
내 존폐를 가려 사건, 또는 이별, 괴로움 따위로 날 가려 가둔 채로
나자빠져 늘 외로운 내 밤 불만가득찬 표정,
죽기에도 괜찮아진 이 날씨, 되려 내 밤 가져갔던 너
내게 다가왔던 널 밀어내고 
난 속지 내게, 내가 줬던 편지로 예전의 추억 다시 들춰내며
내 손 때 묻은 공책을 펴, 독촉해도
역할놀이, 다시는 돌아갈 수 없지 
그 모습의 괴리감 따위를 따졌지
사랑에 빠졌다는 건 단지 니 자아였지
나 빈 손으로 와 갈 때도 빈 손,
막 대하고 내 잣대로 단죄하고 내 밥벌이
말고는 안 썼지 내 신경, 들어와, 날 서있지
강제하고, 아버지 한 번쯤 나 후회해도 될까
내 예술은 다 거짓
돈과 명예따위로 내 청춘 바쳤던 나인데
쫙쫙 갈라진 나이테, 감정적 상태, 
손에 쥔 펜은 수단인 채로 내 Profit 벌어내지도 못했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민폐로, 내 사상이나 주입해서 
너를 바꾸려는 나, 너를 빠뜨려 밑에있던 나와 같은 상태로
나 이대로 실패해서 좆밥되면 
널 볼 수 없어, 예전과 똑같게도 흘러만 갔던 이 삶은 추억 안에서
끈으로 포장해도 또 복잡해져
불만족한 채로 내 고3때를
회상케하는 이 방식, 성장해도 난 똑같네
시간이 지났어도 내 밤은 늪에있는 짜증이 존폐인듯
죽어갔네,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새끼로
난 이젠 싫어, 이젠 비록 늦었지만
내 거친말, 내 거짓말, 병적인 나, 그 정신나갔던 나

혼자 떠나 혼자 짊어진 나
혼자서 견디다 쥐어터진 나,
내 길을 걷지, 서성이다 병신 다 됐던 시간
날 썩히다가 본질과는 이별, 기나긴 도피와 내 적,
지나갔던 시간은 이제 작별

기대하던 이 미래관도 
시곗바늘안으로 깊게 박혀
너도 깊게 빠져, 내 신에 발을 넣지 내 삶으로 온 시간
고통이란 걸 알아, 나도 지배받고 있어
내 정신은 내 접히는 척추와 내 짐
고단해진 어깨, 또 침범해, 내 짓거림,
내 취해버린 긴 놀이, 난 이번에는 실수없이 내 길,
익숙해진 이 거리
내 실패는 이 지폐를 내 긴 회로로 둔 죄지 내 자아 다 분쇄 뒤
내 궁해진 혼에 먹일 주네, 내 숱해진 늪에 구축해놓은 이 분, 괜히
여전히 날 갉아먹어, 난 바빠져 널 욕하느라고
나의 이 파장은 너무나 악하고 너무나 약하고
홀로 자빠져 동공 바깥은
아무런 의미없지 내 Filter 
삐뚤어진 생각, 진을 치고 불을 키고 있어
미친 내 신념, 너도 내 옆에있다가는 쉽게 질려
쉬고싶어
똑같은 환경 안으로 깊이 빠져 달라진 건 시선
밑을 기던 믿음,
기적이나 요행 따위를 바라는 찌든 인성
신은 있어
신의 집념 갖다가 살려놓은 나의 기쁨, 미소
심장 안쪽으로 침을 찔러넣는 이 느낌은
이젠 지쳐 

이젠 질려
다짐 따위, 그 조악한 신념 따위는 일주일도 가지 않고
내 삶은 솔직함을 가장했던 태도 안팎에 가식을 띄고
자기기만해, 회피한 채 내 잣대로 비판해
미친듯 지키던 이건
목숨까지도 걸 각오로 불행해져도 아무렇지 않다고 다짐하곤 했던 
미친 이 신념에다가 내 생 다 바쳐도 괜찮다며 나 펜 잡고 쥐어짜며
폐 안팎까지 타들어갈 각오로
자기학대, 난 아무런 자각조차 하지 않네
내가 쫓는게 뭔지 몰라 내 생의 퍼즐보다 내 랩이 더 쉬워서
텅 비었던 이 마음, 뭔진 모르지만 이 길 말고는 알지 못하니까
빈 지갑은 좆까고 내 집안,
적시해내지 내 빈 공간의 공백을 그 표지에는 침 뱉어줘
무시해 그 내면의 긴 패턴은 유치해져서,
내 식대로 백지 채점을, 이 개인적인 유지
내가 주인, 내 행복은 다 내쳐도 돼
폐에 모든 신체 또는 영혼까지 바친 채로 
내 모든 걸 내줬지만 단지 그건 
내 어리석음

빈틈 (Feat. J.TellA, 김세훈) [Prod. J.TellA]

Woo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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