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211218

이어서 211218

woojinsong

새벽 항해 멀리도 돌아왔네
새벽 항해 아직도 혼자있네

누구든 오길 기다리던 날들은 다 저물었고
어디로 가야 할 줄 몰랐던 내가 이제 길을 밟네

새벽 항해 많이도 헤매겠지
새벽 항해 다시 또 만나겠지

바람이 불면 몸을 실어 네게 갈게
길고 긴 밤이 눈을 가려도 나는 알아

Recent comments

  • SARA

    SARA

    · 2y

    so g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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