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오케 미들핑거업내 마지막 믿음을 모르는 애들은 여전히 날씹고있겠지 난 걸음마 떼기 시작했지만 어느새 정말 내음악 들을 듣고있을거야 초딩부터 애엄마까지단번에 올라가지 힙합엔 원래 가식 같은건 없어 늘 같은 마음가짐 내 통장에 한푼도 없지만 난 값져이제 널 털러 갈꺼야 재빨리 도망쳐할일이 없는 내 일도 이걸해 난 방구석을 뛰쳐나온 늙은 피터팬So 쉽게 알지 못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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