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밤엔 해야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이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루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께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 미더워도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두번다시 이런일 없을꺼야 아침이 밝아 오면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께 널 사랑해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자꾸 왜울기만한거니 농담처럼 들리니 아무말도 하지않고 어린애 보듯 바라보기만 하니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게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은데 내 앞에 너가 있어도 난 아무것도 못하네, 바보같이

Classic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I was walking on the darkening stars. There was no one around, so I broke out of my shell. You were the moonlight in the cosmic sky where the stars slept. I covered myself with a blanket the color of the evening sky.

僕は暗くなりかけた星の上を歩いてた
誰もいないや自分の殻を破って出たなら
君は眠っていた　宇宙色の空の下
夕空の色した毛布を掛けた

 I called your name, even though I shouldn't know it
僕は知らないはずの君の名前を呼んでいた

Is SOS already a dead word? I'll keep on producing oxygen. I'm grateful to you for waking me up. We promised each other the path ahead.

sosはもう死語でしょうか
僕は酸素をひたすら製造していくよ
目を覚ましてくれた君に感謝して
この先の道を誓い合って


I call your name, even though I shouldn't know it
僕は知らないはずの君の名前呼んでいる

I call your name, even though I shouldn't know it
僕は知らないはずの君の名前呼んでいる

I call your name, even though I shouldn't know it
僕は知らないはずの君の名前呼んでいる

Ah Ah  uu   Ahhhh

전람회 - 취중진담(醉中眞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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