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지겨워 난 이 도시를 떠나
살고 싶어 이미 걸렸어 과부하
나는 무한대로 자유롭고 싶어 또
하나 바라는 게 있다면 시간
내 머리 위 구름처럼 목적 없이
흘러갔다 사라질게 아무 흔적 없이
내 삶을 대신 살아줄래
골이 아파 견디기 힘들다 말해
so 포기할 건 아니어도
어느 정도 내려놨지
내 정신 상태 마치 다음과 같지
복잡하단 말이지
무서워 가진 게 많아질수록 더 외로워
한 때 꿈도 이뤄봤고…
🤛
are u back on instagram 🥺i miss u and i love your songs
Such a vibe.. I love your voice so much ❤️
great s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