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y 깨, 부숴모두 직업때문에 말들이 많아 지랄하고 있어무릎 꿇고서라도 빌었니그래, 청승맞게도 빌었지아직 애처럼빌어, 지키려고 약속이것도 말뿐야근데 걸었다쭈그린게 구려자신 있었지, 나도 날 포기할게없다면 기적이
전부다 말이 많은데정작 행동하지 않아그래서 행동없이 하는 편, 난 말만내가 좀 거만아주 어디 계획성이 있었으면겁이 많았겠어?남을 흉내내려가사를 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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