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널 잊을수가 없어
너가 내 손을 잡고 거리에서 뛸때
내마음도 들떴기에
난 너 때문에 울수밖에 없어
너의 눈빛이 사랑한다고 말을할때
너의 마음을 알아차렷기에
난 널 사랑할수 밖에 없어
너는 날 안아줬기에
눈물 닦아줬기에 너가살아 있기에
마음조차이쁘기에

VERSE1>

너가 내 마음속 문을 걸어잠궈놨어
너란여자 나도 모르지만
내 지퍼마저 잠궈버렸어
모 중요한건 이런게 아니지만이라도
요즘엔 얼굴에 모가좀 나는게 
신경은 좀 쓰이네
항상 너라는 여자에 공식에 
내삶이 묶여 살지만 잘 풀릴때도 있었지
너의 속마음들킬때도 있었지
너가 뛰어온 사랑이란 두 정거장
이건 나의 눈 감기면 
너가 천사로 보인 연기같은 회상
너가 날 사랑하지 않다는 말은
모두다 거짓말 처럼 느껴지는데
내 마음 그정도면 진심으로 느껴질텐데
지금 니옆에있는 .......

<HOOK> 

널 잊을수가 없어
너가 내 손을 잡고 거리에서 뛸때
내마음도 들떴기에
난 너 때문에 울수밖에 없어
너의 눈빛이 사랑한다고 말을할때
너의 마음을 알아차렷기에
난 널 사랑할수 밖에 없어
너는 날 안아줬기에
눈물 닦아줬기에 너가살아 있기에
마음조차이쁘기에

Verse2>

너가 이 세상에 없어도 못 잊겟는데
지금 널 어떻게 잊겠어?
너가 나말고 딴 곰인형 끌어안고 자는데 
내가 어떻게 참겟어?
요즘엔 눈물에 말은 밥 먹는데 넘기기 좀힘드네
항상 노래를 불러도 너에게 들려줄 이어폰 없는데 참,.
내가 말이 심했다는 말은 하지말아
이 정도 못하면 남자가 아니야
내 사랑 그냥 묵이야 난 사랑의 밥이야
나를 맘껏 먹어 나만의 바비야
사실 느끼는 대로 조금 까비야
다음생에 만난다면 나를 꼭 불러줘 "파피야"
너가 떠난 후 난 거의 암이야
너와의 추억은 그나마 버틸수있는 약이야
연락도 못하는 너에게 보내는 텔레파시야 감이야
나 역시 너란 여자가 답이야
너의 웃음은 슬픔으로 가는 나의 마지막 차비야

<HOOK>
널 잊을수가 없어
너가 내 손을 잡고 거리에서 뛸때
내마음도 들떴기에
난 너 때문에 울수밖에 없어
너의 눈빛이 사랑한다고 말을할때
너의 마음을 알아차렷기에
난 널 사랑할수 밖에 없어
너는 날 안아줬기에
눈물 닦아줬기에 너가살아 있기에
마음조차이쁘기에

VERSE3>

하지만 애써 웃어 조금 변한듯한 너를 보며
관리 안되는 표정 때문에 미소라는 가면을써
시발 몇년짼데 아직도 너에대한 감이없어
해서일수도 운전은 잘해도,
너란 물음표 급커브 급브레이크 또 튕겨나가
외로움이란 고속도로로
검은 후드쓰고 난 고독 속으로
멀리서나마 볼수있었던 희망은 도미노

무너진다 가슴이 무너진다
네 앞에서 스텝이 꼬이다가
혼자걸려 네 앞에서 넘어진다
멀어진다 네가 점점 멀어진다(x3)

<HOOK>

널 잊을수가 없어
너가 내 손을 잡고 거리에서 뛸때
내마음도 들떴기에
난 너 때문에 울수밖에 없어
너의 눈빛이 사랑한다고 말을할때
너의 마음을 알아차렷기에
난 널 사랑할수 밖에 없어
너는 날 안아줬기에
눈물 닦아줬기에 너가살아 있기에
마음조차이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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