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깡 없잖아ㅋㅋㅋㅋ 발악하면서 살아라고 밑바닥 깔아주면서
엄마가 씨발 너같은 내 자식 아니고 너같은건 괜히 낳았다고 하네 씨발
솔직히 웃음 속에 아픔이 있어 라는 말 진짜 뭉클하다.. 내 얘기 같아서
인생참...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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