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언젠지도 모르는 그 때를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너를 그리워하네쓸데없는 한숨들 글로 적어보지만 하릴없이 숨이 빠져나가네
사람들과 사랑 사이에서 부딪히고 넘어져 가면서둘의 시간은 딱히 빛나는 건 아니었구나
아무래도 우린 외로워서 붙잡고 기댈 곳도 없어서우리는 서로 마침 가까이 있었구나
흐릿한 우리의 조명아래에서 꺼지지 않도록 서로 껴안고서누군가의 빛나는 불빛 …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