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들어오기 전
펼쳐져 mY 비전
Dreaming 날 씻어
Dont ( fuckin give up (

Dont fuckin give up
Dont fuckin give up
하루를 의미없이 보냈다는 뤂속에 빠질때
되뇌어 dont ( fuckin give up (

어두운 꿈을꿔 가장밝은 빛 )
부풀린 꿈은되려 독이되지 like poem
잠깐의 해방감은 얻을 수 있겠지만
결국 독이 되어 돌아오는거야 like 보헴 (haaa

다시 쓰러져 눈감아 
하루를 억지로 마감
( 칙 ) 땄던 몬스터 까지
 눈 감은 날 못 막아

흘려내 시간 난 다시 sleep tight (haaaa
I dont wanna fake for me ( real time )


다시 빡세게 sleep tight
난 눈떠있는 시간을 기만

픽웃고 그게 비웃음이라는 날 칭찬 (hahahaha)

난 핍박해 눈감은 시간에 집착해
너무 업텐션인듯 Wait wait 침착해 (후)

왜 왜 시간에 묶여있어 그만 쫒아가
몰라 난 여기저기 흘려오는 소문은 내게 너무 곤란함 (o...h
꼬리를 물고뜯는 그 전쟁은 내겐 무관함
난 나를 있게 만든 내자신을 더욱 쫒아가

다시 Deep deep sleep time
감은눈은 내게 너무 안락하니
내게 달려와 부드러운 어둠이여
내 가장 오만한 자세로 그대를 맞이하지 (welcome)

Sleep Tight

웃음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누군 혼자가 편해 가운데에
던져진것도 들지않지 맘에

(V1
다들 웃거나 울고있어 가면을 썼지
두렵게 하려는건지 두려운건지
헷갈리네 날 조롱하는 건
울음을 숨긴 피에로에 숨은 웃음을 숨긴 내 처지

새하얀 조소가 몸에 걸린 잠 깐의 멈칫 거림
작은 몸짓에 환호 하지 광대가 된 듯 내 웃음 거린
희극인지 비극인지 둘중 하나는 맞는듯 해
내 희극은 비극이래 거긴 얼마나 행복한데?

극은 극인듯해 역시 대본은 아침 드라마급
아무도 믿지않아 내 진실은 장편 소설 주인공 판타지 쯤
아무도 믿지않아 내 질시는 닫고있던 고상한 아가리를
더 더욱 벌리게 할듯 역시 내 진실은 희극

그냥 웃어넘기는거지 그리고 웃고 넘기는거지 뭐
정색빨면 도태되니까 더 더욱이 이 악물고 모른척


(H)
웃음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누군 혼자가 편해 가운데에
던져진것도 들지않지 맘에
들 땐 이미 혼자가 된 다음에


웃음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누군 혼자가 됐네 사이드에
던져진게 들어버렸네 맘에
그 땐 이미 혼자가 된 다음이기에


웃음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누군 혼자가 편해 가운데에
던져진것도 들지않지 맘에
들 땐 이미 혼자가 된 다음에


웃음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누군 혼자가 됐네 사이드에
던져진게 들어버렸네 맘에
그 땐 이미 혼자가 된 다음이기에


(V2)
난
 빛나고 싶은데 남과섞이기엔
빛나려는 이들끼리끼리 모였기에
 투명해질까 두려워 걸 기피해
반짝거림도 내게 준 희망고문의 

피해  걸 피해 답지않게
거짓 오지랖도 부리지않게
웃으며 살게 내가 웃음을 팔게
난 잡아먹기보단 함께 할게

빛 안나는 무광의 섞임이
좋아 난 어두워지며 버티지
밤과같은 이 세계 사람들
빛이 많은 거리위 사이드를 거닐지

그자리에 버틸지 페이지를 넘길지
선택의 강요에 옷깃을 여미지
날 따듯하게 해줄 태양 어디 있나
진심으로 내 눈코입 미 소띄길

나 도모르게 날 또 모르쇠했던
방관죄를 뒤집어쓴 날 날 모르겠네
흔들려버린거야 난 들려버린거야
낮말도 밤말도 날 홀려버린거야

버려버릴거야 비려버렸던 버림조차
 벗이야 이 밤에 
내 상상은 병이야 그 속에 난 신이야
그냥 병신이야 난 그걸 버려버릴거야

가면 무도회

°¨Á¤

감정 (Beat by Yousei)

감정 연결 (Beat by Yousei)

감정 격양 (Beat by Yousei)

감정기복 (Beat by Yousei)

지금 서있는 발밑의 빛 
불이 휩쓸고 지나가버려 Deep
And dope 무지가 내 뇌를 관통
So im a 빠르게 빠르게 더 

One of a 너무많은 빛
그러나 망상속에 적힌 수많은 선택지

너무 밝은 빛 like 엘도라도 감당할수없는 
아름다움 겁내지 그러나 입을 벌렸지

바닥을 쳐본자만 아는 두려움 
노력을 밥먹듯이하는 재능의 무서움
기만 작지않아 역시 spotlight는

가장나를 밝혀주며 주변 모두를 붙잡고 어두운
곳에 처박아 그러니 난 잿더미속에서 

아름다운 시작과 끔찍한 결말을 봐버린거야
곧 곧이곧대로 믿고있던 외로운 화려함을
이해한다는 미안함 품고 답을 내려버릴거야

재워버린것과 깨워버린것 배워왔던 것
 역시 겁앞엔 무지 해로워진 빛
너무 밝은 빛 아름다운것 숙이지 않는 벼
혼란 속에 학습을 포기하고 돌아오니 집

이게 나태란 속박 가장큰 죄
빛을 보는 재판 가식에 물든 재
밝을수록 어두운 판 손안에 쥔 패
역시 빙산의 일각 세상에


검고 흰것만 보이는 바다 그위에 세워진 황금성
그 옆에 높게솟은 바빌로니아 타워 겁을 먹었어
흑백 속에 컬러풀 나도 솔직함을 마주할 때
 유일하게 빛나는 금은보화 봤지
검고 흰것만 보이는 One of the city

근데 이 
길이 로마의 거리 맞지?
주위 모든 색을 잃어도 내 꿈만을 비춰줘

자각몽의 순간이 눈앞에 펼쳐지지 꿈이 이뤄지는 공 간을 지켜줘

날선 긴~장감 피로가 덮쳐지며 내모든걸 속박 해
하얀방속 미치지않는 난 이상한지 몰라 //   공간에
뿌려져있는 긴장감 실망감 괴리감치는 공감대
난 이 방을 무너뜨릴거라 지껄여 소리치며 널 곤란케해
아직은 나갈 준비가 안됐다는 듯이 날 막는건 무엇인지

작은 바.람.에도 꺼져버릴 불씨 라 가능성의 구멍인지
더큰 확률에 풀어져야되는것은 없어 난 원래 미련한 사람이니
수많은 실수와 미안함이 섞여 지금에 내가 존재하니 필시

우려 하던일이 벌어질거야 난 또 실수하겠지 다만 이 모든건 
경험이니 겸허하게 받아들일 거야 나의 죄를 입고 있으니


그러니   모두 불타   없어진다면 가장 아름다운 것
결론을   낼수없어   이 공간을 깨버린다면
이곳에  돌아올수   없을거야 지금 갇혀있잖어
시간이  멈춰있어  내 마지막을 보기 위해서

내 죄까지 불태워야 난 이상향을 볼 수 있겠지
과거를 떨쳐야 이상 미래를 향해 나아갈테니
역시 아름다움은 그무엇도 없는 새하얀 백지
난 내 생각을 조심스레 그 순결함에 새기지

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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